SEMU / 2021 / 2교시 31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1번

20×1년에 영업을 개시한 (주)세무는 단일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전부원 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주)세무는 20×1년 2,000단위의 제품을 생산하여 단 위당 ₩1,800에 판매하였으며, 영업활동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 제조원가 단위당 직접재료원가 단위당 직접노무원가 단위당 변동제조간접원가 고정제조간접원가 ○ 판매관리비 단위당 변동판매관리비 고정판매관리비 : ₩400 : 300 : 200 : 250,000 : ₩100 : 150,000 (주)세무의 20×1년 영업이익이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보다 ₩200,000이 많을 경우, 판매수량은? (단, 기말재공품은 없다.)

  1. ①200단위
  2. ②400단위
  3. ③800단위
  4. ④1,200단위
  5. ⑤1,600단위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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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영업 첫해라 기초재고가 없으므로 두 방법의 이익 차이 ₩200,000은 기말 제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와 같고,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125로 나누면 기말재고는 1,600단위, 판매수량은 2,000 − 1,600 = 400단위이다.

출제 포인트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영업이익 차이는 재고자산에 이월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의 증감에서만 생긴다. 전부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생산량에 배부해 제품원가에 포함시키고, 팔리지 않은 재고에 포함된 부분은 다음 기간으로 넘긴다. 변동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 전액을 발생 기간의 비용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전부원가계산 이익 − 변동원가계산 이익 =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 − 기초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성립한다. 이 문제는 영업 개시 연도이므로 기초재고가 없고, 기말재공품도 없으므로 제품재고만 고려하면 된다. 판매관리비는 두 방법 모두 기간비용이므로 이익 차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200단위 — 옳지 않다. 판매수량이 200단위이면 기말재고는 1,800단위이고, 재고에 이월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1,800 × ₩125 = ₩225,000이 되어 이익 차이 ₩200,000과 맞지 않는다. 옳은 판매수량은 400단위이다.

② 400단위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 ₩250,000 ÷ 2,000단위 = ₩125

(2) 기말재고 수량: ₩200,000 ÷ ₩125 = 1,600단위

(3) 판매수량: 2,000 − 1,600 = 400단위

검산하면 전부원가계산의 단위당 제조원가는 ₩400 + ₩300 + ₩200 + ₩125 = ₩1,025이고, 변동원가계산의 단위당 변동제조원가는 ₩900이다. 기말재고 1,600단위의 평가액 차이는 1,600 × (₩1,025 − ₩900) = ₩200,000으로 문제의 이익 차이와 같다.

③ 800단위 — 옳지 않다. 이 경우 기말재고는 1,200단위이고 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는 1,200 × ₩125 = ₩150,000이다. 이익 차이가 ₩200,000이 되려면 판매수량을 400단위로 고쳐야 한다.

④ 1,200단위 — 옳지 않다. 기말재고는 800단위가 되고 이월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800 × ₩125 = ₩100,000에 그친다. 이익 차이 ₩200,000을 만족하는 판매수량은 400단위이다.

⑤ 1,600단위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1,600단위는 팔리지 않고 남은 수량이며, 판매수량은 생산량에서 이를 뺀 400단위이다.

근거

원가관리회계 이론에서 전부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제품원가로 보아 재고자산에 배부하고, 변동원가계산은 이를 기간원가로 본다. 두 방법의 이익 차이는 기말재고와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의 차이와 같다. 변동판매관리비와 고정판매관리비는 두 방법 모두 발생 기간의 비용이므로 이익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 생산량이 판매량보다 많아 재고가 증가하면 전부원가계산 이익이 변동원가계산 이익보다 크다. 이 관계는 기초재고가 있을 때에도 성립하며, 이 문제는 기초재고가 0이어서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만으로 차이가 설명되는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 이익 차이를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로 나누면 재고 수량이 나오고, 생산량에서 재고 수량을 빼면 판매수량이 나오는 두 단계의 역산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함정 정리

첫째, 기말재고 수량을 구한 뒤 그대로 판매수량으로 고르는 실수이다. 문제는 판매수량을 묻는다.

둘째, 고정판매관리비 ₩150,000까지 재고에 배부하는 실수이다. 판매관리비는 어느 방법에서도 제품원가가 아니다.

셋째,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를 판매수량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실수이다. 전부원가계산에서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량 2,000단위에 배부된다.

넷째, 변동제조원가 차이까지 이익 차이에 포함하는 실수이다. 변동제조원가는 두 방법 모두 제품원가이므로 재고에 똑같이 포함되어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

다섯째, 이익 차이 ₩200,000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는 실수이다. 문제는 전부원가계산 이익이 더 많다고 했으므로 재고가 증가한 경우이고, 영업 첫해에 재고가 증가했다는 것은 판매수량이 생산량 2,000단위보다 적다는 뜻이다. 기초재고가 없는 첫해에는 변동원가계산 이익이 더 많은 상황이 생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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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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