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5번
(주)세무는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강의설비를 ₩280,000에 구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설비는 향후 5년에 걸쳐서 강사료, 시설관리비 등 에서 ₩330,000의 현금절감효과를 가진다. 현금절감액은 연중 균일하게 발생하지 만, 연도별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이 균일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비투자에 대한 회수기간은? 연 도 1 2 3 4 5 현금절감액 ₩100,000 ₩80,000 ₩60,000 ₩50,000 ₩40,000
- ①3.2년
- ②3.4년
- ③3.5년
- ④3.6년
- ⑤3.8년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이다. 3년차 말까지의 누적 현금절감액은 ₩240,000이고 남은 ₩40,000은 4년차 절감액 ₩50,000의 80%에 해당하므로, 회수기간은 3년 + 0.8년 = 3.8년이다.
출제 포인트
회수기간법은 투자액을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계산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연도별 현금흐름이 균일하지 않으면 투자액을 나눗셈 한 번으로 구할 수 없고, 누적 현금흐름을 연도별로 쌓아 투자액을 넘어서는 연도를 찾아야 한다.
그 연도 안에서는 현금흐름이 연중 균일하게 발생한다는 가정을 이용해, 남은 미회수액을 그 연도의 현금흐름으로 나누어 연 단위의 소수로 환산한다. 이 문제에서는 현금절감액이 연중 균일하게 발생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비례 계산을 적용할 수 있다. 5년간의 총절감액 ₩330,000은 회수기간 계산과 직접 관계가 없다.
선택지별 검토
① 3.2년 — 옳지 않다. 3.2년 시점까지의 누적 절감액은 ₩240,000 + ₩50,000 × 0.2 = ₩250,000으로 투자액 ₩280,000에 미치지 못한다. 옳은 회수기간은 3.8년이다.
② 3.4년 — 옳지 않다. 3.4년까지 회수된 금액은 ₩240,000 + ₩50,000 × 0.4 = ₩260,000이고, 투자액보다 ₩20,000 적다. 따라서 3.8년으로 고쳐야 한다.
③ 3.5년 — 옳지 않다. 이 시점의 누적 절감액은 ₩240,000 + ₩50,000 × 0.5 = ₩265,000이어서 아직 ₩15,000이 회수되지 않았다. 남은 금액까지 회수하려면 3.8년이 걸린다.
④ 3.6년 — 옳지 않다. 3.6년까지의 누적 절감액은 ₩240,000 + ₩50,000 × 0.6 = ₩270,000으로 투자액보다 ₩10,000 부족하다. 회수가 끝나는 시점은 3.8년이다.
⑤ 3.8년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 누적 현금절감액: 1년차 ₩100,000, 2년차 ₩100,000 + ₩80,000 = ₩180,000, 3년차 ₩180,000 + ₩60,000 = ₩240,000, 4년차 ₩240,000 + ₩50,000 = ₩290,000
(2) 투자액 ₩280,000은 3년차 말 누적액 ₩240,000과 4년차 말 누적액 ₩290,000 사이에 있으므로 4년차 중에 회수된다.
(3) 4년차 미회수액: ₩280,000 − ₩240,000 = ₩40,000
(4) 4년차 중 회수 비율: ₩40,000 ÷ ₩50,000 = 0.8
(5) 회수기간: 3년 + 0.8년 = 3.8년
근거
자본예산 이론에서 회수기간법은 투자로 인한 현금유입의 누적액이 최초 투자액과 같아지는 데 걸리는 기간을 구하는 방법이다. 현금흐름이 연중 균일하게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회수 연도 안에서 경과 기간을 비례로 계산할 수 있다. 회수기간법은 계산이 간단하고 유동성과 위험을 가늠하는 데 유용하지만, 화폐의 시간가치를 무시하고 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에서는 투자 시점을 0으로 보고 연도별 절감액을 누적한 뒤, 회수 연도 안에서 비례 계산을 하는 두 단계를 차례로 적용한다.
함정 정리
첫째, 연평균 현금절감액으로 투자액을 나누는 실수이다. 연평균 절감액은 ₩330,000 ÷ 5 = ₩66,000이고, 투자액을 이것으로 나누면 약 4.24년이 되어 선택지 어느 것과도 같지 않다. 연도별 현금흐름이 균일하지 않을 때는 누적 방식으로 계산해야 한다.
둘째, 미회수액을 나눌 분모를 잘못 고르는 실수이다. 분모는 누적액이 투자액을 처음 넘어서는 해, 즉 4년차의 절감액 ₩50,000이며, 다른 해의 절감액을 쓰면 회수 비율이 달라진다.
셋째, 연 단위로만 올려서 회수기간을 4년으로 답하는 실수이다. 연중 균일 발생 조건이 있으므로 소수 단위까지 계산한다.
넷째, 총절감액 ₩330,000과 투자액의 차이 ₩50,000을 회수기간 판단에 섞는 실수이다. 그 차이는 수익성 판단에 쓰이는 정보이지 회수기간을 정하지 않는다.
다섯째, 설비 구입 시점과 절감 발생 시점을 어긋나게 잡아 회수기간에 1년을 더하는 실수이다. 설비 구입은 투자 시점에 일어나고 현금절감은 그 직후부터 연중 균일하게 발생하므로, 회수기간은 투자 시점부터 센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