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2번
(주)세무의 20×1년 초 상품재고액은 ₩100,000(재고자산평가충당금 ₩0)이다. (주)세무의 20×1년과 20×2년의 상품매입액은 각각 ₩500,000과 ₩600,000이며, 기말상품재고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세무는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과 정상적인 재고자산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반영하고, 비정상적인 재고자산감모 손실은 기타비용에 반영하고 있다. (주)세무의 20×2년도 매출원가는? 항목 장부수량 실제수량 정상감모수량 단위당 취득원가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 20×1년 말 450개 400개 20개 ₩300 ₩250 20×2년 말 650개 625개 10개 ₩350 ₩330
- ①₩481,000
- ②₩488,500
- ③₩496,000
- ④₩501,000
- ⑤₩523,5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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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기초 재고 순액 ₩100,000에 당기 매입 ₩600,000을 더하고, 기말 재고 순액 ₩206,250과 기타비용으로 분류되는 비정상 감모손실 ₩5,250을 빼면 20×2년 매출원가는 ₩488,500이다.
출제 포인트
재고자산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을 어디에 반영하는지가 핵심이다. 이 회사는 평가손실(환입)과 정상 감모손실을 매출원가에 포함하고, 비정상 감모손실만 기타비용으로 분류한다. 이 방침에서는 판매가능재고(기초 순액과 당기 매입의 합)에서 기말 재고 순액과 비정상 감모손실만 빼면 나머지 전부가 매출원가가 된다. 이 방식을 쓰면 정상 감모와 평가손실, 전기 평가충당금의 환입 효과가 자동으로 매출원가에 들어간다.
또 전기 말 재고의 측정이 당기 매출원가의 출발점이므로, 20×1년 말 재고를 저가법으로 정확히 측정해야 한다.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의 계산 순서도 정해져 있다. 먼저 장부 수량과 실제 수량의 차이에 취득원가를 곱해 감모손실을 구하고, 그다음 실제 수량에 대해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의 차이를 곱해 평가손실을 구한다. 순서를 바꾸면 이미 없어진 감모 수량에 대해서도 평가손실을 계산하는 이중 계상이 생긴다.
선택지별 검토
20×1년 말 재고는 실제 수량 400개를 취득원가 ₩300과 순실현가능가치 ₩250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한다. 400 × 250 = 100,000이므로 20×2년 초 재고 순액은 ₩100,000이다.
20×2년 판매가능재고는 100,000 + 600,000 = 700,000이다.
20×2년 말 재고 순액은 실제 수량 625개에 취득원가 ₩350과 순실현가능가치 ₩330 중 낮은 금액을 곱해 625 × 330 = 206,250이다.
20×2년 감모 수량은 650개에서 625개를 뺀 25개이고, 이 중 정상 감모 10개를 뺀 15개가 비정상 감모다. 비정상 감모손실은 취득원가로 계산해 (650 − 625 − 10) × 350 = 5,250이다.
따라서 매출원가는 700,000 − 206,250 − 5,250 = 488,500이다.
① 틀리다. ₩481,000은 정답보다 ₩7,500 작다. 매출원가는 판매가능재고에서 기말 재고 순액과 비정상 감모손실만 빼서 구하며, 그 결과는 ₩488,500이다.
② 옳다. 위 계산과 같다.
③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기초 재고를 순액으로 출발하고 기말 재고도 순액으로 차감하면 평가충당금의 증감 효과가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옳은 금액은 ₩488,500이 된다.
④ 틀리다. ₩501,000은 정답보다 ₩12,500 크다. 이 회사의 방침에 따라 매출원가에서 빠지는 것은 비정상 감모손실 ₩5,250뿐이므로 옳은 금액은 ₩488,500이다.
⑤ 틀리다. ₩523,500은 정답보다 ₩35,000 크다. 판매가능재고 ₩700,000에서 기말 재고 순액과 비정상 감모손실을 빼면 ₩488,500이 된다.
근거
재고자산 기준서가 근거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한다. 기준서는 감모손실을 어느 비용 항목으로 분류할지를 정하지 않으므로, 이 문제처럼 회사가 정한 방침(정상은 매출원가, 비정상은 기타비용)에 따른다.
함정 정리
첫째, 기초 재고를 취득원가(₩120,000)로 두면 전기 평가충당금의 환입 효과가 빠져 매출원가가 틀어진다. 기초 재고는 전기 말 재무상태표의 순액으로 출발한다. 둘째, 기말 재고 평가는 장부 수량이 아니라 실제 수량으로 한다. 감모된 수량은 이미 감모손실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셋째, 감모손실은 취득원가로, 평가손실은 실제 수량에 대해 계산한다. 감모 수량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적용하는 실수를 피한다. 넷째, 20×1년 말의 정상 감모 수량 20개와 비정상 감모 30개는 20×1년 손익에 반영된 항목이므로 20×2년 매출원가 계산에 다시 쓰이지 않는다. 다섯째, 이 문제의 20×2년 말에는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 낮아 평가충당금이 새로 필요하지만, 기초 평가충당금이 기말보다 커서 20×2년 전체로는 환입 효과가 난다. 기말에 평가손실이 있다고 해서 당기 매출원가가 반드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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