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14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4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현재 근무 중인 임직원 300명에게 20×4년 12월 31일 까지 의무적으로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임직원 1명당 주식선택권 10개씩을 부여하 였다. 주식선택권 부여일 현재 동 주식선택권의 단위당 공정가치는 ₩200이다. 동 주식선택권은 20×5년 1월 1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20×2년 1월 1일 (주)세무는 주 가가 크게 하락하여 주식선택권의 행사가격을 조정하였다. 이러한 조정으로 주식 선택권의 단위당 공정가치는 ₩20 증가하였다. (주)세무는 20×1년 말까지 상기 주 식선택권을 부여받은 종업원 중 20%가 퇴사할 것으로 예상하여, 주식선택권의 가 득률을 80%로 추정하였으나, 20×2년 말에는 향후 2년 내 퇴사율을 10%로 예상함 에 따라 주식선택권의 가득률을 90%로 추정하였다. 부여한 주식선택권과 관련하 여 (주)세무가 20×2년에 인식할 주식보상비용은?

  1. ①₩120,000
  2. ②₩150,000
  3. ③₩168,000
  4. ④₩240,000
  5. ⑤₩270,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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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20×2년 주식보상비용은 최초 부여분에서 인식할 ₩150,000과, 행사가격 조정으로 증가한 공정가치를 남은 가득기간에 나누어 인식하는 ₩18,000을 합한 ₩168,000이다.

출제 포인트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서 부여 후 조건이 변경된 경우의 회계처리를 묻는다. 조건 변경이 종업원에게 유리하여 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기업은 최초 부여일 공정가치에 따른 보상원가를 원래대로 계속 인식하고, 여기에 증분공정가치를 조건변경일부터 가득일까지 추가로 인식한다. 증분공정가치는 조건변경일 현재 변경 후 공정가치와 변경 전 공정가치의 차이다.

가득률 추정치가 바뀌면 누적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당기 비용을 구한다. 이 문제에서는 20×1년 말 80%에서 20×2년 말 90%로 바뀌었다.

증분공정가치는 조건변경일에 측정한 변경 후 공정가치에서 같은 날 변경 전 조건으로 측정한 공정가치를 뺀 금액이다. 이 문제는 그 차이를 단위당 ₩20으로 직접 제시했다. 증분공정가치를 부여일 공정가치에 합산해 과거 기간까지 소급하지 않는다는 점이 조건 변경 회계의 핵심이다.

선택지별 검토

부여 수량은 임직원 300명에게 10개씩이므로 300 × 10 = 3,000개다. 가득기간은 20×1년부터 20×4년까지 4년이다.

20×1년 비용은 3,000 × 0.8 × 200 × 1/4 = 120,000이다.

20×2년 말 최초 부여분의 누적 보상원가는 3,000 × 0.9 × 200 × 2/4 = 270,000이므로, 20×2년 비용은 270,000 − 120,000 = 150,000이다.

증분공정가치는 조건변경일인 20×2년 1월 1일부터 가득일까지 남은 3년에 걸쳐 인식한다. 20×2년 몫은 3,000 × 0.9 × 20 × 1/3 = 18,000이다.

따라서 20×2년 주식보상비용은 150,000 + 18,000 = 168,000이다.

①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20×2년에는 가득률 변경을 반영한 누적 재계산과 증분공정가치가 모두 들어가므로 옳은 금액은 ₩168,000이다.

②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행사가격 조정으로 공정가치가 증가했으므로 증분공정가치 ₩18,000을 더한 ₩168,000이 옳다.

③ 옳다. 위 계산과 같다.

④ 틀리다. ₩240,000은 정답보다 ₩72,000 크다. 20×2년 비용은 최초 부여분 누적액에서 전기 인식액을 뺀 금액과 증분공정가치의 당기 몫을 합한 것이며, 그 결과는 ₩168,000이다.

⑤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20×2년 한 해의 비용을 구하려면 누적액에서 20×1년 인식액 ₩120,000을 빼야 하고, 증분공정가치 몫을 더해야 하므로 옳은 금액은 ₩168,000이다.

근거

주식기준보상 기준서가 근거다. 이 기준서는 주식결제형 거래에서 조건이 변경되더라도 최소한 부여일 공정가치에 따른 용역을 인식하도록 하고, 조건 변경으로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그 증분공정가치를 받는 용역에 대해 인식할 금액에 포함하도록 한다. 가득기간 중 조건 변경이 일어나면 증분공정가치는 조건변경일부터 변경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날까지 인식한다.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 수량의 추정치가 바뀌면 그 변경을 반영해 누적 보상원가를 수정한다.

함정 정리

첫째, 행사가격을 낮추는 조건 변경은 종업원에게 유리한 변경이다. 이때 부여일 공정가치 ₩200 자체를 ₩220으로 바꾸어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지 않는다. 기존 ₩200분은 원래 일정대로, 증가한 ₩20분은 새로운 일정으로 따로 인식한다. 둘째, 증분공정가치의 인식 기간은 조건변경일부터 남은 3년이다. 4년으로 나누면 과소해진다. 셋째, 가득률 변경은 최초 부여분과 증분 모두에 같은 추정치를 적용한다. 넷째,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가 하락하는 조건 변경이라면 부여일 공정가치를 계속 인식하고 감소분은 무시한다는 비대칭도 함께 기억한다. 다섯째, 20×1년 말까지는 조건 변경이 없었으므로 20×1년 비용은 최초 부여일 공정가치와 당시 가득률 추정치 80%만으로 계산한다. 20×2년 계산에서 전기 인식액을 빼는 단계에 이 금액이 그대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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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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