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4번
(주)세무는 20×2년도 장부마감 전에 다음과 같은 중요한 오류를 발견하였다. (주) 세무의 20×2년도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이 ₩500,000일 때, 오류수정 후 당기순 이익은? ○ 20×1년 기말재고자산을 ₩10,000 과대평가하였으며, 20×2년 기말재고자산 을 ₩5,000 과소평가하였다. ○ 20×1년 미지급이자를 ₩7,000 과소계상하였으며, 20×2년 미지급이자를 ₩3,000 과소계상하였다. ○ 20×2년 초에 취득한 투자주식(지분율 30%)에 대하여 지분법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원가법으로 잘못 회계처리하였다. 20×2년 중에 ₩6,000의 중간배당 금을 현금으로 수령하였으며, 피투자회사의 20×2년도 당기순이익은 ₩400,000이다.
- ①₩595,000
- ②₩601,000
- ③₩603,000
- ④₩633,000
- ⑤₩639,000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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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 ₩633,000이다.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 ₩500,000에 재고자산 오류 +₩15,000, 미지급이자 오류 +₩4,000, 지분법 전환 효과 +₩114,000을 반영하면 오류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633,000이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자동조정적 오류가 두 기간에 걸쳐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방향과, 원가법과 지분법의 손익 차이를 묻는다. 장부마감 전에 발견한 20×2년도 오류이므로, 20×2년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준 부분만 골라 방향을 판정하면 된다.
재고자산과 미지급비용은 대표적인 자동조정적 오류다. 전기 말 기말재고의 과대평가는 당기 기초재고의 과대로 이어져 당기 매출원가를 늘리고, 전기 말 미지급이자의 과소계상은 당기에 지급할 때 전기분까지 비용으로 잡히게 만든다. 따라서 전기 오류는 당기에 반대 방향으로 나타난다. 투자주식은 지분율 30%로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으므로 지분법을 적용해야 하며, 지분법에서는 피투자회사 순이익의 지분액을 지분법이익으로 인식하고 배당금은 투자주식 장부금액을 줄일 뿐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595,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38,000 작은 금액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오류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633,000이다.
② ₩601,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32,000 작은 금액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옳은 금액은 ₩633,000이다.
③ ₩603,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30,000 작은 금액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당기순이익은 ₩633,000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④ ₩633,000 — 옳다. 항목별로 20×2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구한다.
1단계(20×1년 기말재고 ₩10,000 과대): 20×2년 기초재고가 ₩10,000 과대이므로 20×2년 매출원가가 ₩10,000 과대, 당기순이익은 ₩10,000 과소다. 수정 효과 +₩10,000이다.
2단계(20×2년 기말재고 ₩5,000 과소): 20×2년 매출원가가 ₩5,000 과대, 당기순이익이 ₩5,000 과소다. 수정 효과 +₩5,000이다.
3단계(20×1년 미지급이자 ₩7,000 과소): 20×1년에 비용으로 잡혔어야 할 이자가 20×2년 지급 시점에 비용으로 잡혔으므로 20×2년 이자비용이 ₩7,000 과대다. 수정 효과 +₩7,000이다.
4단계(20×2년 미지급이자 ₩3,000 과소): 20×2년 이자비용이 ₩3,000 과소다. 수정 효과 −₩3,000이다.
5단계(지분법 전환): 원가법에서는 배당금 ₩6,000을 배당금수익으로 인식했다. 지분법에서는 이를 취소하고 지분법이익 ₩400,000 × 30% = ₩120,000을 인식하므로 수정 효과는 ₩120,000 − ₩6,000 = +₩114,000이다.
6단계(합계): ₩500,000 + ₩10,000 + ₩5,000 + ₩7,000 − ₩3,000 + ₩114,000 = ₩633,000이다.
⑤ ₩639,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6,000 큰 금액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금액은 ₩633,000으로 고쳐야 한다.
근거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기준서는 전기오류를 발견하면 비교표시되는 과거 기간의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는 소급 수정을 요구하지만, 이 문제는 20×2년 장부마감 전이므로 20×2년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수정분을 구하는 문제다. 20×1년 오류 가운데 20×2년 손익에서 반대로 나타나는 부분만 당기순이익 수정에 들어가고, 20×1년 손익 자체의 수정은 기초 이익잉여금의 수정으로 처리된다. 관계기업 투자 기준서는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에 지분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지분율 20% 이상이면 반증이 없는 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 지분법에서 투자자는 피투자자 당기순손익 중 자기 몫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피투자자로부터 받은 분배액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인다.
함정 정리
- 전기 말 재고의 과대평가를 당기 이익의 과대로 착각하기 쉽다. 전기 기말재고는 당기 기초재고이므로 방향이 반대로 뒤집힌다.
- 전기 미지급이자 과소계상도 당기에는 비용 과대로 나타난다. 전기 오류와 당기 오류가 같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부호가 틀린다.
- 지분법으로 전환할 때 지분법이익만 더하고 원가법에서 인식한 배당금수익을 취소하지 않으면 배당금이 이중으로 수익이 된다.
- 지분법에서 배당금은 투자주식의 감소이지 수익이 아니다. 배당금 수령액을 지분법이익에 더하는 실수도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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