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3 / 2교시 40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40번

(주)세무는 당기에 영업을 처음 시작하였으며, 실제원가계산을 사용한다. 당기 제 품 생산량은 2,000단위이다. 제품 단위당 판매가격은 ₩1,000, 단위당 직접재료원 가는 ₩280, 단위당 직접노무원가는 ₩320이고, 당기 총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00,000, 총 고정판매관리비는 ₩300,000이다. 변동제조간접원가와 변동판매관 리비는 존재하지 않는다.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손익분기점은 전부원가계산에 의 한 손익분기점보다 몇 단위 더 많은가?

  1. ①100단위
  2. ②150단위
  3. ③200단위
  4. ④250단위
  5. ⑤300단위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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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 250단위다. 변동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은 고정원가 합계 ₩500,000을 단위당 공헌이익 ₩400으로 나눈 1,250단위이고,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은 고정판매관리비 ₩300,000을 단위당 매출총이익 ₩300으로 나눈 1,000단위다. 차이는 1,250 − 1,000 = 250단위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손익분기점이 변동원가계산과 다르게 계산된다는 점을 묻는다. 변동원가계산에서는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전액 기간비용이므로 손익분기점은 모든 고정원가를 단위당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생산량을 기준으로 제품원가에 배부되어 판매된 부분만 매출원가로 비용화되므로, 생산량이 판매량보다 많으면 고정제조간접원가 일부가 재고로 이연된다.

당기에 영업을 처음 시작했으므로 기초재고가 없고, 생산량 2,000단위가 확정되어 있다.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00,000 ÷ 2,000 = ₩100이고, 전부원가계산의 단위당 제품원가는 ₩280 + ₩320 + ₩100 = ₩700이다. 판매량이 생산량 이하인 범위에서 전부원가계산의 이익은 판매량에 단위당 매출총이익을 곱하고 고정판매관리비를 뺀 값이 된다.

선택지별 검토

① 100단위 — 옳지 않다. 두 손익분기점은 1,250단위와 1,000단위이므로 차이는 250단위다. 100단위로 쓰려면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이 1,150단위여야 하는데, 그 수량에서의 전부원가계산 이익은 ₩300 × 1,150 − ₩300,000 = ₩45,000으로 영이 아니다.

② 150단위 — 옳지 않다.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이 1,100단위라는 뜻이 되지만, 이 수량의 이익은 ₩300 × 1,100 − ₩300,000 = ₩30,000이다. 차이는 250단위로 고쳐야 한다.

③ 200단위 — 옳지 않다.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이 1,050단위라는 뜻이 되지만, 그 수량의 이익은 ₩15,000이다. 옳은 차이는 250단위다.

④ 250단위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변동원가계산): 단위당 변동원가는 ₩280 + ₩320 = ₩600, 단위당 공헌이익은 ₩1,000 − ₩600 = ₩400이다. 고정원가 합계 ₩200,000 + ₩300,000 = ₩500,000을 ₩400으로 나누면 1,250단위다.

2단계(전부원가계산의 단위당 제품원가):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00,000 ÷ 2,000 = ₩100이므로 ₩600 + ₩100 = ₩700이다.

3단계(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 단위당 매출총이익은 ₩1,000 − ₩700 = ₩300이고, 이익 = ₩300 × 판매량 − ₩300,000 = 0에서 판매량은 1,000단위다. 1,000단위는 생산량 2,000단위 이하이므로 계산의 전제와 맞는다.

4단계(차이): 1,250 − 1,000 = 250단위다.

⑤ 300단위 — 옳지 않다.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이 950단위라는 뜻이 되지만, 그 수량의 이익은 ₩300 × 950 − ₩300,000 = −₩15,000으로 손실이다. 두 손익분기점의 차이는 250단위로 고쳐야 한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에서 변동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은 "총고정원가 ÷ 단위당 공헌이익"이다.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제품원가에 포함되어 판매 시점에 매출원가로 비용화되므로, 이익이 판매량뿐 아니라 생산량에도 영향을 받는다. 생산량이 주어지면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가 확정되고, 기초재고가 없는 경우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은 "고정판매관리비 ÷ (판매가격 − 단위당 전부원가)"로 계산된다. 이는 "총고정원가 ÷ 단위당 공헌이익"에서 기말재고로 이연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만큼 손익분기점이 낮아지는 효과로도 설명된다.

함정 정리

  •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을 변동원가계산과 같은 공식으로 구하면 차이가 영이 되어 선택지에 없다. 전부원가계산에서는 생산량이 이익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를 판매량으로 나누어 구하는 실수가 있다. 배부 기준은 생산량 2,000단위다.
  • 고정판매관리비는 전부원가계산에서도 기간비용이므로 제품원가에 넣지 않는다.
  • 전부원가계산의 손익분기점을 구한 뒤 그 판매량이 생산량 이하인지 확인한다. 판매량이 생산량을 넘으면 기초재고가 필요하므로 이 문제의 조건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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