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6 / 2교시 2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번

(주)세무의 20×1년도 현금흐름표를 작성하기 위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간접법에 따라 현금흐름표를 작성할 때, (주)세무의 20×1년도 영업활동순현금유입액은? (단, 이자지급 및 법인세납부는 영업활동으로 구분한다.) ○ 당기순이익: ₩70,000 ○ 법인세비용: ₩30,000 ○ 이자비용: ₩27,000 ○ 감가상각비: ₩40,000 ○ 자산과 부채의 증감 계정과목 기초금액 기말금액 매출채권(순액) ₩120,000 ₩140,000 선급이자 50,000 53,000 재고자산 110,000 100,000 이연법인세자산 25,000 32,000 매입채무 100,000 130,000 선수금 80,000 70,000 미지급급여 210,000 230,000 당기법인세부채 30,000 25,000

  1. ①₩98,000
  2. ②₩125,000
  3. ③₩127,000
  4. ④₩130,000
  5. ⑤₩138,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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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이 문제의 정답은 ② ₩125,000이다. 간접법에 따라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비현금항목과 영업활동 관련 자산·부채의 증감을 가감하면 영업활동순현금유입액은 ₩125,000으로 계산된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간접법 현금흐름표에서 당기순이익을 출발점으로 삼아 영업활동순현금흐름을 구하는 절차를 묻는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감가상각비처럼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은 당기순이익에 다시 더해야 한다. 둘째, 매출채권·재고자산·매입채무처럼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자산·부채의 증감은 발생주의로 인식된 손익을 현금기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조정해야 한다. 이 문제는 이자지급과 법인세납부를 영업활동으로 분류하도록 지시하고 있으므로, 선급이자·이연법인세자산·당기법인세부채 같은 계정도 다른 영업자산·부채와 동일하게 증감을 조정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법인세비용과 이자비용이라는 손익계산서 항목이 별도로 제시되어 있지만, 그 비용들은 이미 당기순이익 계산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다시 가산하면 안 된다.

선택지별 검토

① ₩98,000은 옳지 않다. 이 값은 정답 ₩125,000에서 이자비용 ₩27,000을 추가로 차감했을 때 나오는 값이다(계산 경로 참고). 이자지급이 영업활동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손익계산서상 이자비용을 별도로 다시 차감할 필요는 없다. 이자비용은 이미 당기순이익 산정에 반영되어 있고, 실제 현금유출액과의 차이는 선급이자의 증감(₩3,000 증가)만으로 충분히 조정된다. 이자비용 ₩27,000을 그대로 한 번 더 차감하면 이중차감이 되어 과소계상된 값이 나오는데, 그 값이 바로 ①이다.

② ₩125,000이 정답이다. 당기순이익 ₩70,000에 비현금비용인 감가상각비 ₩40,000을 더하고, 매출채권 증가 ₩20,000과 선급이자 증가 ₩3,000을 차감하고, 재고자산 감소 ₩10,000을 더하고, 이연법인세자산 증가 ₩7,000을 차감하고, 매입채무 증가 ₩30,000을 더하고, 선수금 감소 ₩10,000을 차감하고, 미지급급여 증가 ₩20,000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당기법인세부채 감소 ₩5,000을 차감하면 ₩125,000이 된다.

③ ₩127,000은 옳지 않다. 제시된 자료의 여덟 개 조정항목(매출채권, 선급이자,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매입채무, 선수금, 미지급급여, 당기법인세부채) 가운데 어느 하나의 부호를 반대로 적용하거나 어느 하나를 조정에서 완전히 누락하는 단순한 실수로도 ₩127,000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④ ₩130,000은 옳지 않다. 이 값은 당기법인세부채가 ₩30,000에서 ₩25,000으로 ₩5,000 감소한 사실을 조정에서 빠뜨렸을 때 나온다(계산 경로 참고). 당기법인세부채가 감소했다는 것은 장부상 비용으로 인식한 금액보다 실제로 현금을 더 많이 납부했다는 뜻이므로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차감해야 하는데, 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현금흐름이 실제보다 ₩5,000 많게 계산된다.

⑤ ₩138,000도 옳지 않다.

근거

이 문제는 특정 법령이 아니라 현금흐름표의 간접법 작성 원리(기업회계기준서상 현금흐름표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표시 방법)에 근거한다.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비현금손익항목을 조정하고, 영업활동과 관련된 자산·부채의 증감을 반영하는 절차가 그 핵심 원리다.

함정 정리

이 문제의 가장 큰 함정은 법인세비용과 이자비용이라는 손익계산서 숫자를 보고 반사적으로 당기순이익에 다시 가감하려는 충동이다. 그러나 두 비용은 이미 당기순이익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현금기준으로 되돌리는 작업은 관련 자산·부채(선급이자, 이연법인세자산, 당기법인세부채)의 증감을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또 하나의 함정은 자산·부채 증감의 방향을 기계적으로 외워서 적용하는 것이다. 자산의 증가는 현금유출(차감), 자산의 감소는 현금유입(가산)이며, 부채의 증가는 현금유입(가산), 부채의 감소는 현금유출(차감)이라는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표만 외우면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당기법인세부채처럼 낯선 계정이 나왔을 때 부호를 반대로 적용하기 쉽다. 마지막으로, 여덟 개나 되는 조정항목을 빠짐없이 다 챙기지 못하고 중간에 하나를 빠뜨리는 것도 실전에서 흔히 벌어지는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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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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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