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1,"prerenderedAt":39},["ShallowReactive",2],{"q-semu-2026-hoegye-003":3},{"q":4,"prev":29,"next":32,"haengso43":36},{"id":5,"year":6,"round":7,"session":8,"subject":9,"number":10,"stem":11,"options":12,"answer":8,"creditedAnswers":18,"answerNote":19,"images":20,"sourceCitation":21,"lawBasisDate":22,"hasLaw":23,"eraNotice":19,"explanation":24,"point":25,"conclusion":26,"refs":27,"formulaHole":23,"indexable":28},"semu-2026-hoegye-003",2026,63,2,"회계학개론",3,"상품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세무는 원가기준 가중평균 소매재고법을 적용하고 있다. (주)세무의 20×1년 재고자산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세무의 20×1년도 재무상태표상의 기말재고자산이 ￦56,000일 때, 20×1년도 기초재고 원가는? 구분 원가 판매가 기초재고 ? ￦200,000 총매입액 ￦530,000 712,000 매입할인 20,000 - 총매출액 - 830,000 매출환입 - 30,000 순인상액 - 35,000 순인하액 - 25,000 정상파손 - 5,000 비정상파손 14,000 22,000 종업원할인 - 15,000",[13,14,15,16,17],"￦106,000","￦120,000","￦134,000","￦145,900","￦151,500",[8],null,[],"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u002F\u002F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2026-04-25",false,"## 정답과 결론\n\n정답은 ③ ￦134,000이다. 기말재고 판매가 ￦80,000에 대응하는 기말재고 원가가 ￦56,000이므로 원가율은 70%로 확정되고, 판매가능액 판매가 ￦900,000에 70%를 곱한 ￦630,000에서 기초재고를 제외한 원가 ￦496,000을 빼면 기초재고 원가 ￦134,000이 나온다.\n\n## 출제 포인트\n\n소매재고법은 개별 항목의 원가를 추적하지 않고, 판매가로 관리되는 재고를 원가율로 환산해 기말재고 원가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이 문제는 보통의 출제 방향과 반대로 **기말재고 원가를 먼저 주고 기초재고 원가를 역산**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원가율을 「구하는 값」이 아니라 「먼저 확정되는 값」으로 다루어야 풀린다.\n\n정리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n\n첫째, 각 조정항목이 **원가란에 들어가는지 판매가란에 들어가는지**다. 매입할인 ￦20,000은 매입원가를 줄이므로 원가란에서만 차감한다. 순인상액 ￦35,000·순인하액 ￦25,000·정상파손 ￦5,000·종업원할인 ￦15,000은 판매가에만 영향을 주므로 판매가란에서만 처리한다. 비정상파손은 원가 ￦14,000과 판매가 ￦22,000이 모두 제시되어 있으므로 **양쪽에서 모두 제거**한다. 비정상파손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의 결과가 아니어서 판매가능액 자체에서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이다.\n\n둘째, 같은 판매가란 항목이라도 **원가율의 분모에서 빼는 것**과 **분모에는 두고 기말재고 판매가를 구할 때 빼는 것**이 다르다. 순인상액·순인하액·비정상파손은 판매가능액 자체를 조정하므로 분모에서 처리한다. 반면 정상파손과 종업원할인은 판매가능액 안에 들어 있다가 매출로 잡히지 않은 채 빠져나간 몫이므로, 판매가능액에서 순매출액을 뺀 다음 **한 번 더 차감**해야 기말재고 판매가가 된다. 이 두 항목을 분모에서 빼 버리면 분모와 기말재고 판매가를 이중으로 줄이게 된다.\n\n셋째, **원가기준과 저가기준의 갈림길**이다. 문제가 「원가기준」이라고 못 박았으므로 순인하액은 분모에서 차감한다. 저가기준이었다면 순인하액을 분모에서 제외하며, 이 차이가 곧바로 선택지 ⑤를 만들어 낸다.\n\n계산을 정리하면 이렇다. 판매가란 판매가능액은 ￦200,000 + ￦712,000 + ￦35,000 − ￦25,000 − ￦22,000 = ￦900,000이다. 원가란 판매가능액은 기초재고 원가를 X라 할 때 X + ￦530,000 − ￦20,000 − ￦14,000 = X + ￦496,000이다. 순매출액은 ￦830,000 − ￦30,000 = ￦800,000이므로 기말재고 판매가는 ￦900,000 − ￦800,000 − ￦5,000 − ￦15,000 = ￦80,000이다. 여기에 기말재고 원가 ￦56,000을 대응시키면 원가율은 70%이고, X + ￦496,000 = ￦900,000 × 70% = ￦630,000에서 X = ￦134,000이다.\n\n## 선택지별 검토\n\n**① ￦106,000** — **비정상파손 원가 ￦14,000의 부호를 반대로 잡았을 때** 나오는 값이다. 원가란에서 ￦14,000을 차감해야 하는데 오히려 가산하면 기초재고를 제외한 원가가 ￦530,000 − ￦20,000 + ￦14,000 = ￦524,000이 되고, X = ￦630,000 − ￦524,000 = ￦106,000이 정확히 재현된다. 같은 항목을 판매가란에서는 빼고 원가란에서는 더하는 것이므로 방향이 서로 어긋난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바를 확인해 두면 오답임이 한 번 더 드러난다. 기초재고 원가가 ￦106,000이라면 원가란 판매가능액은 ￦602,000, 원가율은 ￦602,000 ÷ ￦900,000 ≒ 약 66.9%가 되고, 그 원가율로 평가한 기말재고 원가는 ￦80,000 × 약 66.9% ≒ 약 ￦53,511이 되어 문제가 준 ￦56,000에 미치지 못한다. 즉 ①은 **원가율이 70%에 못 미치는 계열**의 값이며, 원가란에서 ￦14,000을 제대로 차감하면 ③이 된다.\n\n**② ￦120,000** — 이 값도 경로가 분명하다. 비정상파손의 판매가 ￦22,000은 분모에서 제거했으면서 **원가 ￦14,000을 원가란에서 아예 건드리지 않은** 경우다. X + ￦530,000 − ￦20,000 = ￦630,000을 풀면 정확히 ￦120,000이 나온다. ①이 부호를 뒤집은 오류라면 ②는 항목을 통째로 빠뜨린 오류이고, 두 값의 차이 ￦14,000이 바로 비정상파손 원가의 두 배 중 한 몫에 해당한다. 비정상파손은 원가와 판매가 양쪽에서 동시에 빠져야 하며, 원가란에서도 ￦14,000을 차감하면 ③이 된다.\n\n**③ ￦134,000 — 정답** — 위에서 본 대로 원가율 70%와 분모 ￦900,000이 확정되면 원가란 판매가능액은 ￦630,000이고, 여기서 당기 매입 관련 원가 ￦496,000을 빼면 ￦134,000이다. 검산도 된다. 기초재고 원가 ￦134,000을 넣으면 원가란은 ￦630,000, 판매가란은 ￦900,000으로 원가율이 정확히 70%이고, 기말재고 판매가 ￦80,000 × 70% = ￦56,000으로 문제가 준 재무상태표 금액과 일치한다.\n\n**④ ￦145,900** — **분모에서 빼야 할 항목과 빼면 안 되는 항목을 맞바꾸었을 때** 도달하는 값이다. 비정상파손 판매가 ￦22,000을 분모에서 빼지 않고, 대신 분모에 남겨 두어야 할 정상파손 ￦5,000을 분모에서 빼면 판매가란 판매가능액이 ￦200,000 + ￦712,000 + ￦35,000 − ￦25,000 − ￦5,000 = ￦917,000이 되고, ￦917,000 × 70% − ￦496,000 = ￦145,900이 정확히 나온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값으로도 오답임이 드러난다. 기초재고 원가가 ￦145,900이면 원가란 판매가능액은 ￦641,900, 원가율은 ￦641,900 ÷ ￦900,000 ≒ 약 71.3%가 되고, 기말재고 원가는 ￦80,000 × 약 71.3% ≒ 약 ￦57,058이 되어 문제가 준 ￦56,000을 넘는다. 즉 ④는 **원가율을 70%보다 높게 잡은 계열**이며, 정상파손은 분모가 아니라 기말재고 판매가를 구하는 단계에서 빼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면 ③으로 돌아온다.\n\n**⑤ ￦151,500** — 이 선택지도 경로가 정확히 재현된다. **저가기준 소매재고법의 분모를 원가기준 문제에 그대로 적용한 값**이다. 저가기준에서는 순인하액 ￦25,000을 원가율의 분모에서 차감하지 않으므로 분모가 ￦900,000이 아니라 ￦925,000이 된다. 기말재고 판매가는 실제 판매가 기준이므로 여전히 ￦80,000이고 기말재고 원가와의 대응비율도 ￦56,000 ÷ ￦80,000 = 70%로 같지만, 역산의 분모가 커지므로 X = ￦925,000 × 70% − ￦496,000 = ￦151,500이 된다. 문제가 「원가기준」이라고 명시했으므로 분모는 ￦900,000이어야 하고, 그 순간 ⑤는 ③으로 수렴한다.\n\n## 근거\n\n이 문제의 준거는 법령이 아니라 재고자산 회계기준이 허용하는 **소매재고법**이다. 기준은 측정결과가 실제 원가와 유사한 경우에 한해 소매재고법을 원가 측정의 편의적 방법으로 인정하고, 원가율은 「원가로 표시된 판매가능액 ÷ 판매가로 표시된 판매가능액」으로 산정하도록 한다. 원가기준과 저가기준의 차이는 순인하액을 분모에서 차감하는지 여부이며, 저가기준은 원가율을 낮추어 기말재고를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변형이다. 비정상파손을 양쪽에서 제거하는 것, 종업원할인과 정상파손을 판매가능액에서 별도로 빼는 것도 「판매가능액이 어떻게 소진되었는가」를 판매가 기준으로 빠짐없이 설명해야 한다는 같은 원리에서 나온다.\n\n## 함정 정리\n\n**첫째, 항목의 자리를 외우지 말고 성격으로 판단하라.** 매입할인은 「내가 싸게 산 것」이므로 원가만 줄인다. 순인상·순인하는 「내가 붙인 값표를 고친 것」이므로 판매가만 바꾼다. 종업원할인은 「정가보다 싸게 팔아 매출이 덜 잡힌 것」이므로 판매가능액에서는 빠졌지만 매출액에는 그만큼 덜 들어가 있어, 순매출액을 뺀 뒤 추가로 차감해야 한다. 정상파손도 같은 구조다.\n\n**둘째, 비정상파손은 반드시 쌍으로 처리한다.** 이 문제에서 원가와 판매가를 모두 준 항목은 비정상파손뿐이며, 그것이 곧 「양쪽에서 빼라」는 신호다. 원가란에서 빠뜨리면 ②, 부호를 뒤집으면 ①이 된다.\n\n**셋째, 정상파손과 비정상파손의 자리를 맞바꾸지 않는다.** 정상파손 ￦5,000은 판매가능액 안에서 소진된 몫이므로 분모에 남겨 두고 기말재고 판매가를 구할 때 빼며, 비정상파손 ￦22,000은 판매가능액 자체에서 빠지므로 분모에서 뺀다. 이 둘을 맞바꾸면 분모가 ￦917,000이 되어 ④에 도달한다.\n\n**넷째, 매출환입은 매출액에서 빼고 순인하액과 헷갈리지 않는다.** 매출환입 ￦30,000은 팔렸던 물건이 되돌아온 것이므로 순매출액을 줄이고, 그만큼 기말재고 판매가를 늘린다. 값표를 내린 순인하액과는 성격이 다르다.\n\n**다섯째, 원가기준인지 저가기준인지 문제 첫 줄에서 확인한다.** 이 문제는 「원가기준 가중평균 소매재고법」이라고 명시했다. 저가기준으로 착각하면 분모가 ￦925,000이 되어 ⑤에 정확히 도달하므로, 이 한 단어를 놓치면 계산 과정이 전부 맞아도 틀린 답을 고르게 된다.\n\n**여섯째, 역산형은 검산이 쉽다.** 구한 기초재고 원가를 원가란에 도로 넣어 원가율을 다시 계산하고, 그 원가율로 기말재고 판매가를 환산해 ￦56,000이 나오는지 확인하면 한 번에 검증된다.","소매재고법은 개별 항목의 원가를 추적하지 않고, 판매가로 관리되는 재고를 원가율로 환산해 기말재고 원가를 추정하는 방법이다.","기말재고 판매가 ￦80,000에 대응하는 기말재고 원가가 ￦56,000이므로 원가율은 70%로 확정되고, 판매가능액 판매가 ￦900,000에 70%를 곱한 ￦630,000에서 기초재고를 제외한 원가 ￦496,000을 빼면 기초재고 원가 ￦134,000이 나온다.",[],true,{"id":30,"subject":9,"number":8,"point":31},"semu-2026-hoegye-002","이 문제는 간접법 현금흐름표에서 당기순이익을 출발점으로 삼아 영업활동순현금흐름을 구하는 절차를 묻는다.",{"id":33,"subject":9,"number":34,"point":35},"semu-2026-hoegye-004",4,"이 문제는 기말 재고자산에서 발생하는 세 가지 비용 — 감모손실, 평가손실, 그리고 그 둘의 귀속 구분 — 을 매출원가라는 하나의 숫자에서 거꾸로 분해하게 만든 역산형 문제다.",{"caseNo":37,"decided":38},"2020헌가12","2022-02-24",179124772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