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6 / 2교시 32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2번

(주)세무는 제품 A와 B 두 종류를 생산하고 있다. 전환원가에 대해 활동기준원가 계산을 적용하고 있으며, 20×1년 4월의 활동내역은 다음과 같다. 활동 원가동인(시간당) 활동원가 작업준비 조립작업 품질검사 작업준비시간 기계작업시간 품질검사시간 ₩136,800 276,000 11,970 합계 ₩424,770 ○ 제품 A와 B의 생산량은 각각 560개와 1,200개이다. ○ 제품 A와 B의 배치당 생산량은 각각 40개와 50개이다. ○ 제품 A와 B의 배치당 작업준비시간은 2시간으로 동일하다. ○ 제품 A와 B의 제품 단위당 기계작업시간은 각각 27분과 15분이다. ○ 제품 A와 B의 품질검사는 2배치당 1회 이루어지며, 회당 검사시간은 1시간으로 동일하다. 제품 A에 배분될 활동원가는? (단, 재공품은 없다.)

  1. ①₩180,810
  2. ②₩182,420
  3. ③₩185,250
  4. ④₩186,340
  5. ⑤₩187,680

정답 ①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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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① ₩180,810이다. 작업준비 ₩50,400, 조립작업 ₩126,000, 품질검사 ₩4,410을 합한 금액이며, 제품 B에 배분되는 ₩243,960과 더하면 활동원가 총액 ₩424,770과 일치한다.

출제 포인트

활동기준원가계산은 원가를 활동별로 모은 뒤 각 활동의 원가동인 소비량 비율로 제품에 배분한다. 이 문제가 실제로 요구하는 작업은 세 활동 각각에 대해 「A의 동인 소비량은 얼마이고 A와 B의 합은 얼마인가」를 구하는 것이다. 그 비율만 확정되면 배부율을 거치든 비율을 직접 곱하든 같은 답에 도달한다.

세 활동의 원가동인은 서로 다른 수준에 있다. 작업준비와 품질검사는 배치수준이고 조립작업은 단위수준이다. 이 구분을 놓치면 배치수를 구하는 단계 자체를 건너뛰게 된다.

작업준비. 배치수는 A가 560개 ÷ 40개 = 14배치, B가 1,200개 ÷ 50개 = 24배치다. 배치당 작업준비시간이 2시간으로 동일하므로 A는 28시간, B는 48시간, 합계 76시간이다. 배부율은 ₩136,800 ÷ 76시간 = ₩1,800이고, A에 배분될 금액은 28시간 × ₩1,800 = ₩50,400이다. 생산량은 B가 두 배를 넘지만 배치당 생산량도 B가 크기 때문에 배치수는 14 대 24에 그친다.

조립작업. 단위당 기계작업시간이 A는 27분, B는 15분이므로 A는 560개 × 27분 = 15,120분 = 252시간, B는 1,200개 × 15분 = 18,000분 = 300시간이고 합계는 552시간이다. 배부율은 ₩276,000 ÷ 552시간 = ₩500이며, A에 배분될 금액은 252시간 × ₩500 = ₩126,000이다.

품질검사. 2배치당 1회이므로 검사횟수는 A가 14배치 ÷ 2 = 7회, B가 24배치 ÷ 2 = 12회다. 회당 검사시간이 1시간으로 동일하므로 검사시간은 각각 7시간과 12시간, 합계 19시간이다. 배부율은 ₩11,970 ÷ 19시간 = ₩630이고, A에 배분될 금액은 7시간 × ₩630 = ₩4,410이다.

세 금액을 합하면 ₩50,400 + ₩126,000 + ₩4,410 = ₩180,810이다.

선택지별 검토

오답 네 개는 모두 정답보다 크다. 배분은 총액 ₩424,770을 두 제품에 나누는 작업이므로, 각 선택지가 옳다면 B의 몫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함께 적어 두면 검산의 기준이 된다.

① ₩180,810 — 정답 — 세 활동의 배분액을 합한 값이며, 총액 검산으로도 확인된다. B의 몫은 작업준비 48시간 × ₩1,800 = ₩86,400, 조립 300시간 × ₩500 = ₩150,000, 품질검사 12시간 × ₩630 = ₩7,560으로 합계 ₩243,960이고, ₩180,810 + ₩243,960 = ₩424,770으로 문제가 준 활동원가 합계와 일치한다. 두 제품의 몫을 모두 구해 총액과 맞춰 보는 것이 이 유형의 가장 확실한 검산이다.

② ₩182,420 — 정답보다 ₩1,610 큰 값이고, 이 값이 옳다면 B의 몫은 ₩424,770 − ₩182,420 = ₩242,350이어야 한다. 예컨대 A에만 「배치당 1회」 검사를 적용하고 B는 「2배치당 1회」로 옳게 읽으면 검사시간이 14시간과 12시간이 되어 A의 품질검사 몫은 ₩11,970 × 14/26 ≒ ₩6,445, 합계는 약 ₩182,845로 ②와 가깝지만 같지 않다.

③ ₩185,250 — 정답보다 ₩4,440 큰 값이다. 이 값이 옳다면 B의 몫은 ₩424,770 − ₩185,250 = ₩239,520이어야 하는데, 올바른 B의 몫 ₩243,960보다 ₩4,440 작다. 배분은 총액을 나누는 작업이므로 A를 과대하게 잡으면 B가 정확히 그만큼 과소해진다. 이 관계를 이용하면 답을 고른 뒤 B 쪽에서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④ ₩186,340 — 정답보다 ₩5,530 큰 값이고, 이 값이 옳다면 B의 몫은 ₩424,770 − ₩186,340 = ₩238,430이어야 한다. 품질검사를 두 제품 모두 「배치당 1회」로 잘못 읽는 것이 먼저 의심되지만, 그 오독은 답을 바꾸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검사횟수가 두 배가 되어 A는 14시간, B는 24시간, 합계 38시간이 되고, 배부율은 ₩11,970 ÷ 38시간 = ₩315로 절반이 되므로 A의 몫은 14시간 × ₩315 = ₩4,410으로 그대로다. 따라서 이 오독은 ④를 설명하지 못한다.

⑤ ₩187,680 — 정답보다 ₩6,870 큰 값으로 선택지 중 가장 크다. 이 값이 옳다면 B의 몫은 ₩424,770 − ₩187,680 = ₩237,090이어야 한다.

근거

준거는 법령이 아니라 활동기준원가계산의 원가배분 논리다. 전통적 배부가 조업도 관련 단일 기준에 의존하는 데 비해, 활동기준원가계산은 원가를 유발하는 활동을 식별하고 각 활동의 원가를 그 활동의 원가동인 소비량에 비례해 배분한다. 원가동인은 활동의 수준에 따라 단위수준(생산량, 기계작업시간), 배치수준(작업준비 횟수·시간, 검사 횟수), 제품유지수준, 설비유지수준으로 나뉜다.

이 문제에서 작업준비와 품질검사를 배치수준으로 다루는 것은 「몇 개를 만드는가」가 아니라 「몇 번 준비하고 몇 번 검사하는가」가 원가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배치당 생산량이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있을 때 이 구분이 배분 결과를 실질적으로 바꾼다. B의 생산량은 A의 두 배를 넘지만 배치수는 두 배에 못 미치는 것이 그 효과다.

함정 정리

첫째, 배치수는 주어지지 않고 계산해야 한다. 생산량과 배치당 생산량이 따로 주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560 ÷ 40 = 14와 1,200 ÷ 50 = 24를 구하지 않으면 작업준비와 품질검사를 시작할 수 없다. 두 활동이 같은 배치수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계산이 줄어든다.

둘째, 단위 환산은 두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한 답을 바꾸지 않는다. 분 단위로 두고 계산해도 A의 몫은 ₩276,000 × (15,120 ÷ 33,120) = ₩126,000으로 같다. 27분을 0.27시간, 15분을 0.15시간으로 잘못 읽더라도 두 제품에 똑같이 적용하는 한 A는 151.2시간, B는 180시간이 되어 비율은 그대로이고, 배부율만 ₩276,000 ÷ 331.2시간 ≒ ₩833.33으로 바뀌어 A의 몫은 ₩126,000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답을 실제로 바꾸는 것은 한쪽에만 잘못된 환산을 적용해 비율을 깨뜨리는 경우다. 예컨대 A만 27분을 0.27시간으로 읽고 B는 15분을 0.25시간으로 옳게 읽으면 A는 151.2시간, B는 300시간, 합계 451.2시간이 되어 배부율은 ₩276,000 ÷ 451.2시간 ≒ ₩611.70, A의 조립 몫은 약 ₩92,489로 급감하고 총액은 약 ₩147,299가 되어 선택지에 없는 값이 된다. 단위 환산을 점검할 때 보아야 할 것은 「시간으로 바꿨는가」보다 「두 제품에 같은 규칙을 적용했는가」다.

셋째, 품질검사의 「2배치당 1회」도 두 제품에 똑같이 적용되면 비율을 바꾸지 않는다. 위 ④에서 확인한 대로 배부율만 달라지고 배분액은 같다. 반대로 한 제품에만 다르게 적용하면 ②에서 본 것처럼 금액이 달라진다.

넷째, 총액으로 닫아 본다. 배분은 ₩424,770을 남김없이 나누는 작업이므로 A와 B의 몫을 더해 총액이 나오는지 확인하면 계산 오류가 바로 드러난다. 선택지가 모두 정답보다 큰 쪽에 몰려 있어 「A를 크게 잡는 실수」에 빠지기 쉬운데, 총액 검산은 그 방향의 오류를 빨리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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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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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