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6 / 2교시 23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6년 제5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3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무의 20×1년 기초재고자산은 ₩200,000이고 당기 매입액은 ₩1,000,000 이다. ㈜세무는 실지재고조사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20×1년 12월 31일 실사 를 통하여 창고에 보관 중인 상품이 ₩300,000인 것으로 확인하였다. 추가 고려사항이 다음과 같을 때, ㈜세무의 20×1년 매출원가는? (단, 재고자산감 모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없다.) ○ 20×1년 6월 1일에 ㈜한국으로부터 판매를 수탁받은 상품(원가 ₩120,000) 중 원가 ₩20,000이 판매되었고, 나머지는 기말 현재 ㈜세 무의 창고에 보관 중이며 기말실사 금액에 포함되어 있다. ○ 20×1년 12월 21일에 ㈜민국으로부터 FOB 선적지인도조건으로 매입한 상품(송장가격: ₩60,000)이 20×1년 12월 31일 현재 선박으로 운송 중 에 있다. 이 상품은 20×2년 1월 8일에 도착한다. ○ 20×1년 12월 30일에 반품률이 높은 상품(원가 ₩50,000)을 ㈜대한에 판매․인도하였다. 해당 상품의 경우 반품률은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고 반품기한은 20×2년 1월 10일까지이다.

  1. ①₩690,000
  2. ②₩770,000
  3. ③₩790,000
  4. ④₩870,000
  5. ⑤₩890,000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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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이다. 실사에서 확인한 기말재고 ₩300,000을 소유권 기준으로 조정하면 기말재고는 ₩310,000이고, 매출원가는 ₩200,000 + ₩1,000,000 − ₩310,000 = ₩890,000이다.

출제 포인트

실지재고조사법에서는 기말에 창고에서 실제로 센 재고금액이 곧바로 기말재고가 되므로, 먼저 그 금액을 소유권 기준으로 바르게 고쳐야 한다. 매출원가는 기초재고에 당기 매입액을 더하고 기말재고를 뺀 금액이다. 이 문제는 기말재고 조정 항목 세 가지를 묻는다.

첫째, 위탁판매에서 수탁자가 보관하는 상품은 수탁자의 재고가 아니라 위탁자의 재고이다. 둘째, 선적지인도조건의 매입은 상품이 선적되는 시점에 소유권이 매입자에게 넘어오므로, 운송 중인 상품도 매입자의 재고이다. 셋째, 반품률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판매는 반품기한이 끝날 때까지 수익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인도한 상품은 아직 판매자의 재고로 남는다.

계산에서는 당기 매입액 ₩1,000,000에 선적지인도조건으로 매입한 상품의 송장가격이 이미 들어 있는 것으로 보고, 그 상품은 기말재고에만 가산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690,00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기말재고는 ₩1,200,000 − ₩690,000 = ₩510,000으로, 실사금액 ₩300,000보다 ₩210,000이나 크다. 수탁품은 ㈜세무의 재고가 아니므로 실사금액에서 가산이 아니라 차감해야 한다.

② ₩770,00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기말재고는 ₩1,200,000 − ₩770,000 = ₩430,000이다. 소유권 기준으로 조정한 기말재고 ₩310,000과 일치하지 않는다.

③ ₩790,00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기말재고는 ₩410,000이며, 실사금액에서 수탁품 ₩100,000을 차감하는 조정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값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제시되어 있다.

④ ₩870,00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기말재고는 ₩1,200,000 − ₩870,000 = ₩330,000이다. 조정한 기말재고 ₩310,000과 ₩20,000 차이가 난다.

⑤ ₩890,000은 옳다. 기말재고를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실사금액 ₩300,000에서 ㈜한국의 수탁상품 중 창고에 남은 금액 ₩120,000 − ₩20,000 = ₩100,000을 차감하고, 운송 중인 선적지인도조건 상품 ₩60,000을 가산하고, ㈜대한에 인도했지만 반품률을 추정할 수 없어 아직 수익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품 ₩50,000을 가산한다. 그러면 ₩300,000 − ₩100,000 + ₩60,000 + ₩50,000 = ₩310,000이다. 매출원가는 ₩200,000 + ₩1,000,000 − ₩310,000 = ₩890,000이다.

근거

위탁판매에서는 수탁자가 판매하기 전까지 재고의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있으므로 수탁자는 이를 자신의 재고로 인식하지 않는다. 선적지인도조건에서는 선적 시점에 통제가 매입자에게 이전된다. 수익 기준서는 반품되는 부분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으면 그 금액만큼은 수익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므로 판매자는 인도한 상품을 재고로 유지한다. 실지재고조사법에서 매출원가는 기초재고에 매입액을 더하고 기말재고를 뺀 금액이다.

함정 정리

첫째, 창고에 있다는 사실과 내 재고라는 사실은 다르다. 수탁품은 창고에 있어도 ㈜세무의 재고가 아니며, 이미 판매된 수탁품 ₩20,000도 ㈜세무의 매출원가가 아니다. 둘째, 선적지인도조건은 도착하기 전에도 소유권이 넘어오고, 도착지인도조건은 도착해야 넘어온다. 셋째, 판매를 했더라도 반품률을 추정할 수 없으면 수익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그 상품은 판매자의 재고로 남는다. 반대로 반품률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반품이 예상되는 부분을 제외한 금액만 수익으로 인식한다. 넷째, 기말재고를 조정하면서 매입액도 함께 조정해야 하는지는 문제의 자료가 매입액에 무엇을 포함하는지로 판단한다. 다섯째, 소유권 기준 조정은 그 항목이 실사금액에 이미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이 문제에서 수탁상품은 창고에 있어 실사금액에 들어 있으므로 차감하고, 운송 중인 상품과 반품 불확실 상품은 창고에 없으므로 가산한다. 실사금액에 들어 있는지에 따라 가산과 차감의 방향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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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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