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47번최종정답 기준

행정소송법법령 기준일 2022년 5월 28일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행정소송법 47번

행정소송법상 민중소송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①민중소송은 주관적 소송이다.
  2. ②민중소송으로써 처분등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에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취 소소송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3. ③「지방자치법」상 주민소송은 민중소송에 해당하지 않는다.
  4. ④당사자소송에 관한 규정은 민중소송에 준용될 수 없다.
  5. ⑤「공직선거법」 제222조의 선거소송은 민중소송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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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행정소송법 제46조 제1항은 민중소송 또는 기관소송으로서 처분등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에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취소소송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고 정하므로 ②가 옳다.

출제 포인트

민중소송은 제3조 제3호가 정의하는 소송으로, 국가 또는 공공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때에 직접 자기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구하기 위하여 제기한다. 제45조에 따라 법률이 정한 경우에 법률에 정한 자만 제기할 수 있고, 제46조에 따라 소송의 모습에 맞추어 항고소송이나 당사자소송의 규정을 준용한다.

이 문제는 민중소송의 성질(객관소송), 준용 규정의 세 갈래, 그리고 개별 법률에 흩어져 있는 대표적인 민중소송의 예(주민소송, 선거소송)를 묻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옳지 않다. 민중소송은 자기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 행정의 위법을 시정하기 위한 소송이므로 객관적 소송이다. 개인의 권리나 이익의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항고소송·당사자소송이 주관적 소송이다. 「주관적 소송」을 「객관적 소송」으로 고쳐야 옳다.

② 옳다. 제46조 제1항의 문언과 같다. 민중소송이라도 처분등의 취소를 구하는 모습이면 취소소송의 규정을 빌려 쓰되, 원고적격처럼 객관소송의 성질과 맞지 않는 규정은 준용되지 않는다.

③ 옳지 않다. 지방자치법상 주민소송은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위법한 재무회계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으로, 주민 자신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중소송의 대표적인 예로 설명된다. 「해당하지 않는다」를 「해당한다」로 고쳐야 옳다.

④ 옳지 않다. 제46조 제3항은 민중소송 또는 기관소송으로서 취소를 구하거나 효력 유무·부작위의 위법 확인을 구하는 소송 외의 소송에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당사자소송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고 정한다. 당사자소송의 규정도 민중소송에 준용될 수 있으므로, 「준용될 수 없다」를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준용된다」로 바꾸어야 한다.

⑤ 옳지 않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소송은 선거인, 정당, 후보자가 선거의 효력을 다투는 소송으로, 선거의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객관소송이어서 민중소송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따라서 선거소송도 민중소송에 해당한다고 고쳐 써야 옳은 문장이 된다.

근거

  • 행정소송법 제3조 제3호는 민중소송을 정의한다.
  • 행정소송법 제45조는 민중소송을 법률이 정한 경우에 법률에 정한 자만 제기할 수 있게 한다.
  • 행정소송법 제46조 제1항부터 제3항은 소송의 모습에 따라 취소소송, 무효등 확인소송 또는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당사자소송의 규정을 준용한다.

함정 정리

첫째, ①은 주관소송과 객관소송의 구분을 뒤집은 것이다. 제3조 제3호의 「직접 자기의 법률상 이익과 관계없이」라는 문구가 객관소송이라는 성질을 그대로 드러낸다.

둘째, ③과 ⑤는 행정소송법 밖의 개별 법률에 규정된 소송을 민중소송에서 빼는 선택지이다. 제45조 때문에 민중소송은 반드시 개별 법률에 근거를 두므로, 오히려 개별 법률에 규정된 소송이 민중소송의 실제 모습이다.

셋째, ④는 제46조의 세 갈래 가운데 제3항을 잊은 수험생을 노린다. 취소 형태와 확인 형태만 기억하면 나머지 형태의 준용 규정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다.

넷째, 주민소송은 민중소송이지만, 지방자치단체 안의 기관 사이의 다툼은 기관소송이다. 둘 다 지방자치와 관련된 객관소송이어서 서로 바꾸어 출제되기 쉽다.

다섯째, 민중소송이 객관소송이라는 성질은 원고적격에만 영향을 주고, 절차 규정의 준용까지 막지는 않는다. ②와 ④는 모두 준용 규정을 묻는데, 제46조는 소송의 모습에 따라 항고소송이나 당사자소송의 규정을 빌려 쓰게 하므로 준용을 전면 부정하는 진술은 옳지 않다. 준용의 한계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이라는 구절이 정할 뿐이다.

여섯째, 정답 ②는 제46조 제1항의 문언과 같지만, 같은 조의 제2항과 제3항도 함께 기억해야 변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민중소송으로서 처분등의 효력 유무나 존재 여부, 부작위의 위법 확인을 구하는 소송에는 무효등 확인소송이나 부작위위법확인소송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고, 그 밖의 소송에는 당사자소송에 관한 규정이 준용된다. 어느 경우에나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이라는 제한이 붙는다.

관련 조문해설에서 인용

  • 행정소송법 제3조
  • 행정소송법 제45조
  • 행정소송법 제46조

조문은 시험일(2022년 5월 28일) 당시 시행 중이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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