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3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에 해당하는 다음과 같은 조건의 연속상환사채를 발행하였다. 20×2년 말 재무상태표상 동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단,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 액면금액 : ₩1,200,000 ○ 이자지급 : 연 5%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매년 12월 31일에 지급 ○ 상 환 : 20×2년부터 20×4년까지 매년 12월 31일에 ₩400,000씩 연속상환 ○ 발행당시 유효이자율 : 연 6% 구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5% 6% 5% 6% 1년 0.9524 0.9434 0.9524 0.9434 2년 0.9070 0.8900 1.8954 1.8334 3년 0.8638 0.8396 2.7232 2.6730 4년 0.8227 0.7921 3.5459 3.4651

  1. ①₩396,221
  2. ②₩788,896
  3. ③₩796,221
  4. ④₩988,221
  5. ⑤₩1,188,896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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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20×2년 말 장부금액은 그 시점에 남아 있는 20×3년과 20×4년의 원리금 지급액을 발행 당시 유효이자율 연 6%로 할인한 ₩788,896이다.

출제 포인트

연속상환사채는 원금을 만기에 한꺼번에 갚지 않고 여러 해에 나누어 갚는 사채다. 표시이자는 매년 초 미상환 원금에 표시이자율을 곱해 계산하므로, 원금이 줄어들수록 이자 지급액도 줄어든다. 따라서 해마다 현금흐름이 달라지고, 발행금액과 이후 장부금액은 해당 연도별 현금흐름을 각각 할인해 더해야 한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추정 현금흐름에 변동이 없다면 '남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과 같다. 이 성질을 쓰면 발행시점부터 유효이자율법 상각표를 두 해에 걸쳐 굴리지 않고도 20×2년 말 금액을 바로 구할 수 있다.

선택지별 검토

먼저 연도별 현금흐름을 확정한다. 20×1년 말에는 원금 상환 없이 이자 ₩60,000만 지급한다(액면 ₩1,200,000에 5%). 20×2년 말에는 이자 ₩60,000과 원금 ₩400,000을 합한 ₩460,000을 지급한다. 20×3년 말에는 남은 원금 ₩800,000에 대한 이자 ₩40,000과 원금 ₩400,000을 합한 ₩440,000을, 20×4년 말에는 이자 ₩20,000과 원금 ₩400,000을 합한 ₩420,000을 지급한다.

20×2년 말 장부금액은 20×3년분을 1년, 20×4년분을 2년 할인한다.

440,000 × 0.9434 + 420,000 × 0.8900 = 415,096 + 373,800 = 788,896

따라서 장부금액은 ₩788,896이다.

① 틀리다. ₩396,221은 위에서 구한 ₩788,896보다 ₩392,675 작다. 옳은 금액은 남은 두 해의 원리금 ₩440,000과 ₩420,000을 6% 계수로 할인한 ₩788,896이다.

② 옳다. 위 계산과 같다. 계산에 쓰인 현가계수는 모두 6% 열에서 가져와야 하며, 표시이자율 5%의 계수는 현금흐름 크기를 정할 때만 의미가 있고 할인에는 쓰이지 않는다.

③ 틀리다. ₩796,221은 정답 ₩788,896보다 ₩7,325 크다. 20×2년 말 장부금액은 남은 현금흐름 ₩440,000과 ₩420,000을 6% 계수로 할인한 값이어야 하므로 ₩788,896으로 고쳐야 옳다.

④ 틀리다. ₩988,221은 정답보다 ₩199,325 크다. 20×2년 말 미상환 원금 자체가 ₩800,000이고, 유효이자율이 표시이자율보다 높아 할인발행된 부채이므로 장부금액은 미상환 원금보다 작은 ₩788,896이 되어야 한다.

⑤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20×2년 말 장부금액에는 그날 지급된 원금과 이자가 더 이상 포함되지 않으므로 옳은 금액은 ₩788,896이다.

근거

금융상품 기준서의 상각후원가 측정과 유효이자율법이 근거다.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이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에 걸친 추정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이다. 이 정의 때문에 추정 현금흐름이 바뀌지 않는 한, 어느 시점의 장부금액이든 그 이후 남은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과 같아진다.

함정 정리

첫째, 연속상환사채의 표시이자는 액면 전체가 아니라 기초 미상환 원금에 대해 계산한다. 20×3년 이자를 ₩60,000으로 두면 현금흐름부터 틀어진다. 둘째, 할인에는 유효이자율 6%의 단일금액 계수를 쓴다. 현금흐름이 해마다 다르므로 정상연금 계수를 한 번에 곱할 수 없다. 셋째, 장부금액을 묻는 시점이 상환일 당일의 기말이라는 점에 주의한다. 그날 상환된 원금은 이미 빠진 뒤의 금액을 묻는다. 넷째, 할인발행된 부채의 장부금액은 미상환 원금보다 작다는 방향 감각으로 선택지를 먼저 거를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미상환 원금 ₩800,000보다 큰 선택지를 계산 전에 제외할 수 있다. 다섯째, 계산표에 5%와 6% 계수가 함께 제시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함정이다. 5% 계수는 이 문제의 어떤 할인에도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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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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