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0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소유하고 있는 장부금액 ₩1,000,000(공정가치 ₩900,000)인 기계장치를 (주)대한이 소유하고 있는 기계장치와 교환하면서 (주) 대한의 기계장치와의 공정가치 차이 ₩100,000을 현금으로 수취하였다. 동 자산의 교환은 상업적 실질이 있다. (주)세무는 (주)대한과의 교환으로 취득하여 사용하 고 있는 기계장치에 대해 내용연수 4년과 잔존가치 ₩0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재평가모형(매년 말 평가)을 적용하고 있다.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여 장 부금액을 조정할 때 기존의 감가상각누계액을 전부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재 평가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20×1년 말과 20×2년 말의 공정가 치는 각각 ₩570,000과 ₩420,000이다. 위 거래가 (주)세무의 20×2년 포괄손익계 산서상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감가상각은 월할 계산하며 감가상각비 중 자본화한 금액은 없다.)
- ①₩130,000 감소
- ②₩160,000 감소
- ③₩190,000 감소
- ④₩220,000 감소
- ⑤₩250,000 감소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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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20×2년에는 감가상각비 ₩190,000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재평가 증가액 중 20×1년에 당기손실로 인식했던 재평가손실 ₩30,000만큼을 당기이익으로 환입하므로 당기순이익은 ₩160,000 감소한다.
출제 포인트
세 단계를 연결한 문제다. 첫째, 상업적 실질이 있는 교환에서 취득한 자산의 원가는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현금을 함께 주고받으면 그만큼 가감한다. 둘째, 재평가모형에서 감가상각누계액 전액 제거법을 쓰면 재평가 후 장부금액이 곧 공정가치가 되고, 다음 해 감가상각은 그 금액을 잔존 내용연수에 배분한다. 셋째, 재평가로 장부금액이 감소하면 우선 당기손익으로, 이후 증가하면 과거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만큼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고 초과분만 기타포괄손익(재평가잉여금)으로 인식한다.
선택지별 검토
먼저 취득원가를 정한다. (주)세무는 공정가치 ₩900,000인 기계장치를 넘기고 현금 ₩100,000을 받았으므로, 새 기계장치의 원가는 900,000 − 100,000 = 800,000이다. 제공한 자산의 장부금액 ₩1,000,000과 공정가치의 차이 ₩100,000은 20×1년의 처분손실이므로 20×2년 손익과는 관계가 없다.
20×1년 감가상각비는 800,000 ÷ 4 = 200,000이고, 재평가 전 장부금액은 800,000 − 200,000 = 600,000이다. 20×1년 말 공정가치 ₩570,000으로 재평가하면 600,000 − 570,000 = 30,000의 재평가손실이 생긴다.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없으므로 전액 당기손실이다.
20×2년 감가상각비는 570,000 ÷ 3 = 190,000이고, 재평가 전 장부금액은 570,000 − 190,000 = 380,000이다. 20×2년 말 공정가치가 ₩420,000이므로 증가액은 420,000 − 380,000 = 40,000이다. 이 중 20×1년에 당기손실로 인식한 ₩30,000은 당기이익으로 환입하고, 나머지 ₩10,000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20×2년 당기순이익 영향은 190,000 − 30,000 = 160,000 감소다.
① 틀리다. ₩130,000 감소는 정답보다 감소폭이 ₩30,000 작다. 20×2년 당기손익에 들어가는 항목은 감가상각비 ₩190,000과 재평가손실 환입 ₩30,000 두 가지뿐이고, 둘을 합하면 ₩160,000 감소다.
② 옳다. 위 계산과 같다.
③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재평가 증가액 중 과거에 당기손실로 인식한 금액까지는 당기이익으로 인식해야 하므로 옳은 금액은 ₩160,000 감소다.
④ 틀리다. ₩220,000 감소는 정답보다 감소폭이 ₩60,000 크다. 20×2년에는 재평가로 장부금액이 증가했으므로 재평가 관련 항목은 당기순이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옳은 금액은 ₩160,000 감소다.
⑤ 틀리다. ₩250,000 감소는 정답보다 감소폭이 ₩90,000 크다. 20×2년 감가상각비는 20×1년 말 재평가 후 장부금액 ₩570,000을 기초로 하고, 재평가 증가분 일부가 이익으로 환입되므로 옳은 금액은 ₩160,000 감소다.
근거
유형자산 기준서가 근거다. 상업적 실질이 있는 교환거래로 취득한 유형자산의 원가는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 취득한 자산의 공정가치가 더 명백한 경우에는 그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재평가모형에서 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증가하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되, 같은 자산에 대해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재평가로 감소하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되, 그 자산의 재평가잉여금 잔액이 있으면 그 금액을 한도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먼저 감소시킨다.
함정 정리
첫째, 교환으로 받은 자산의 원가를 제공한 자산의 장부금액이나 공정가치 그대로 두면 이후 감가상각과 재평가가 모두 틀어진다. 현금 수취분을 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둘째, 재평가 증가액을 모두 기타포괄손익으로 보내면 과거 손실의 환입을 놓친다. 셋째, 감가상각누계액 전액 제거법에서는 재평가 후 금액이 새로운 상각 기초가 되고, 잔존 내용연수로 나눈다. 넷째, 재평가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지 않는다는 조건은 20×2년 당기손익 계산에는 영향이 없다. 대체는 자본 내부의 이동일 뿐 당기손익을 거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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