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3번
(주)세무의 20×2년도 법인세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2년도 법인세비용은? ○ 20×2년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00,000 ○ 세무조정사항 - 전기 감가상각비 한도초과액 ₩(80,000) - 접대비한도초과액 ₩130,000 ○ 감가상각비 한도초과액은 전기 이전 발생한 일시적차이의 소멸분이고, 접대비 한도초과액은 일시적차이가 아니다. ○ 20×2년 말 미소멸 일시적차이(전기 감가상각비 한도초과액)는 ₩160,000이고, 20×3년과 20×4년에 각각 ₩80,000씩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년 말 이연법인세자산은 ₩48,000이고, 이연법인세부채는 없다. ○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은 매우 높다. ○ 적용될 법인세율은 매년 20%로 일정하고, 언급된 사항 이외의 세무조정 사항 은 없다.
- ①₩94,000
- ②₩110,000
- ③₩126,000
- ④₩132,000
- ⑤₩148,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 ₩126,000이다. 당기법인세는 과세소득 ₩550,000에 20%를 곱한 ₩110,000이고, 이연법인세자산이 ₩48,000에서 ₩32,000으로 ₩16,000 줄어 그만큼 법인세비용이 늘어나므로, 법인세비용은 ₩110,000 + ₩16,000 = ₩126,000이다.
출제 포인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변동액의 합이다. 당기법인세는 과세소득에 세율을 곱해 구하고, 이연법인세는 기말 현재 남아 있는 일시적차이에 그 차이가 소멸될 때 적용될 세율을 곱해 자산 또는 부채로 인식한다. 기초와 기말의 이연법인세자산·부채 차이가 이연법인세비용(또는 수익)이 된다.
이 문제에서 세무조정사항은 두 종류다. 전기 감가상각비 한도초과액의 소멸분 ₩80,000은 과거에 손금불산입했던 금액이 올해 손금으로 인정되는 것이므로 과세소득을 줄이는 일시적차이의 소멸이다. 접대비한도초과액 ₩130,000은 영구적으로 손금이 되지 않는 항목이므로 과세소득을 늘리지만 이연법인세를 만들지 않는다.
또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으므로, 기말 일시적차이 전액에 대해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94,00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이연법인세자산이 감소하면 그 감소액은 법인세비용을 늘리는 방향이다. 옳은 값은 ₩126,000이다.
② ₩110,00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에 이연법인세 변동액을 더해야 완성된다. 이연법인세자산이 ₩16,000 줄었으므로 옳은 값은 ₩126,000이다.
③ ₩126,000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과세소득): ₩500,000 − ₩80,000 + ₩130,000 = ₩550,000이다.
2단계(당기법인세): ₩550,000 × 20% = ₩110,000이다.
3단계(기말 이연법인세자산): 남은 일시적차이 ₩160,000 × 20% = ₩32,000이다.
4단계(이연법인세 변동): 기초 ₩48,000에서 기말 ₩32,000으로 ₩48,000 − ₩32,000 = ₩16,000 감소하므로 이연법인세비용 ₩16,000이다.
5단계(법인세비용): ₩110,000 + ₩16,000 = ₩126,000이다.
④ ₩132,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6,000 많다. 과세소득과 기말 일시적차이를 문제의 자료대로 구하면 당기법인세 ₩110,000과 이연법인세비용 ₩16,000이 나오므로 합계는 ₩126,000이다.
⑤ ₩148,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22,000 많다. 법인세비용 가운데 이연법인세 부분은 기초 이연법인세자산 ₩48,000과 기말 이연법인세자산 ₩32,000의 차이인 ₩16,000으로 정해지고, 당기법인세는 ₩110,000이므로 합계는 ₩126,000이다.
근거
법인세 회계에서 당기법인세는 당기 과세소득에 대해 납부할 법인세이고,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등으로 미래에 경감될 법인세다. 이연법인세자산은 그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며, 측정에는 그 차이가 소멸될 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쓴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현재가치로 할인하지 않는다.
영구적차이는 미래 과세소득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당기법인세를 통해서만 법인세비용에 반영된다.
함정 정리
- 전기 감가상각비 한도초과액의 소멸은 과세소득을 줄이는 조정이다. 이를 가산하면 과세소득부터 틀린다.
- 이연법인세자산의 감소는 법인세비용의 증가다. 자산이 줄었는데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부호 실수가 가장 흔하다.
- 기말 이연법인세자산은 기말에 남은 일시적차이 ₩160,000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소멸한 ₩80,000은 이미 당기법인세 계산에 반영되었다.
- 접대비한도초과액은 영구적차이이므로 이연법인세자산·부채 계산에 넣지 않는다.
- 세율이 매년 같으면 소멸 시기별로 세율을 나누어 적용할 필요가 없다. 세율이 연도별로 다르게 주어지는 변형에서만 소멸 일정표가 필요하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