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1번
(주)세무는 20×1년에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정상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다. 다음은 (주)세무의 20×1년 배부차이를 조정하기 전의 제조간접원가 계정과 기말재공품, 기말제품 및 매출원가에 관한 자료이다. 제조간접원가 630,000 ? 기말재공품 기말제품 매출원가 직접재료원가 ₩225,000 ₩250,000 ₩440,000 직접노무원가 125,000 150,000 210,000 제조간접원가 150,000 200,000 250,000 합 계 ₩500,000 ₩600,000 ₩900,000 제조간접원가의 배부차이를 매출원가조정법으로 회계처리하는 경우, 총원가비례배 분법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증가(혹은 감소)하는가?
- ①₩16,500 감소
- ②₩13,500 감소
- ③₩13,500 증가
- ④₩16,500 증가
- ⑤₩30,000 증가
정답 ①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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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① ₩16,500 감소다. 예정배부액은 ₩600,000이고 실제 발생액은 ₩630,000이므로 ₩30,000 과소배부다. 매출원가조정법은 이 ₩30,000 전액을 매출원가에 더하고, 총원가비례배분법은 매출원가 비중 45%에 해당하는 ₩13,500만 매출원가에 더한다. 따라서 매출원가조정법의 당기순이익이 ₩30,000 − ₩13,500 = ₩16,500 작다.
출제 포인트
정상원가계산은 제조간접원가를 예정배부율로 제품에 배부하므로 기말에 실제 발생액과의 차이, 곧 배부차이가 남는다. 이 배부차이를 처리하는 방법에 따라 매출원가와 기말재고자산에 얹히는 금액이 달라지고, 그 결과 당기순이익이 달라진다.
매출원가조정법은 배부차이 전액을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 비례배분법은 배부차이를 기말재공품, 기말제품, 매출원가에 비례하여 나누므로 일부는 재고자산으로 이월되어 당기 비용이 되지 않는다. 두 방법의 이익 차이는 결국 비례배분법에서 재고자산으로 넘어가는 배부차이 몫과 같다.
먼저 제조간접원가 계정의 물음표, 곧 예정배부액을 구해야 한다. 20×1년에 영업을 시작했으므로 기초재고가 없고, 당기에 배부된 제조간접원가는 기말재공품, 기말제품, 매출원가에 들어 있는 제조간접원가의 합계와 같다.
선택지별 검토
① ₩16,500 감소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예정배부액): ₩150,000 + ₩200,000 + ₩250,000 = ₩600,000이다.
2단계(배부차이): 실제 발생액 ₩630,000 − ₩600,000 = ₩30,000 과소배부다.
3단계(매출원가조정법): 매출원가가 ₩30,000 늘어난다.
4단계(총원가비례배분법): 총원가 합계는 ₩500,000 + ₩600,000 + ₩900,000 = ₩2,000,000이고 매출원가 비중은 ₩900,000 ÷ ₩2,000,000 = 45%다. 매출원가에 가산되는 금액은 ₩30,000 × 45% = ₩13,500이다.
5단계(이익 차이): 매출원가조정법의 매출원가가 ₩30,000 − ₩13,500 = ₩16,500 더 크므로 당기순이익은 ₩16,500 감소한다.
② ₩13,500 감소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문제는 두 방법 사이의 이익 차이를 물었으므로, 비례배분법이 매출원가에 얹는 몫과 매출원가조정법이 얹는 전액의 차이를 구해야 한다. 옳은 답은 ₩16,500 감소다.
③ ₩13,500 증가 — 옳지 않다. 금액의 기준과 방향이 모두 맞지 않는다. 과소배부액은 매출원가를 늘리므로, 그 전액을 매출원가에 반영하는 매출원가조정법의 이익이 더 작다. 올바른 결과는 ₩16,500 감소다.
④ ₩16,500 증가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과소배부는 실제 원가가 배부액보다 많다는 뜻이므로 조정하면 비용이 늘어난다. 매출원가조정법은 그 증가분을 모두 당기 매출원가로 떠안으므로 이익이 감소하는 방향이다.
⑤ ₩30,000 증가 — 옳지 않다. ₩30,000은 배부차이 총액이며 두 방법의 이익 차이가 아니다. 또 과소배부이므로 매출원가조정법의 이익은 증가가 아니라 감소 쪽이다. 두 방법의 이익 차이는 ₩16,500 감소가 옳다.
근거
정상원가계산에서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는 매출원가조정법, 비례배분법(총원가 기준 또는 원가요소 기준), 영업외손익법 가운데 하나로 처리한다. 과소배부액은 비용 또는 재고자산에 가산하고, 과대배부액은 차감한다. 비례배분법은 배부차이를 여러 계정에 나누어 실제원가계산의 결과에 가깝게 만드는 방법이고, 매출원가조정법은 배부차이가 크지 않을 때 간편하게 쓰는 방법이다.
함정 정리
- 제조간접원가 계정의 대변 금액이 비어 있다. 기초재고가 없으므로 기말재공품, 기말제품, 매출원가에 포함된 제조간접원가를 합해 예정배부액을 구한다.
- 과소배부와 과대배부의 방향을 먼저 정한다. 실제 ₩630,000이 배부액 ₩600,000보다 크므로 과소배부이고, 조정하면 비용이 늘어난다.
- 총원가비례배분법의 비율은 각 계정의 총원가 합계 기준이다. 제조간접원가만을 기준으로 나누는 원가요소 기준과 구별한다. 이 문제에서 원가요소 기준을 쓰면 매출원가 비율은 ₩250,000 ÷ ₩600,000으로 달라진다.
- 문제가 묻는 것은 두 방법의 이익 차이다. 한 방법의 조정액만 답하지 않도록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는지 다시 확인한다.
- 비교의 방향도 확인한다. "매출원가조정법으로 처리하는 경우, 총원가비례배분법에 비해"이므로 매출원가조정법의 이익에서 비례배분법의 이익을 뺀 값을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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