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4번
(주)세무는 20×1년 초 순자산 장부금액이 ₩1,000,000인 (주)한국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80%를 ₩900,000에 취득하여 지배력을 획득하였다. 취득일 현재 (주)한국 의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건물을 제외하고 모두 일치하였다. 건물 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각각 ₩500,000과 ₩600,000이고, 정액법(잔존 내용연 수 10년, 잔존가치 ₩0)으로 상각한다. (주)한국은 원가에 25%의 이익을 가산하 여 (주)세무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년 (주)세무가 (주)한국으로부터 매 입한 상품 중 ₩50,000이 기말상품재고액으로 계상되어 있다. 20×1년도 (주)세무 의 별도재무제표에 보고된 당기순이익은 ₩250,000이고, (주)한국의 당기순이익이 ₩120,000이라고 할 때, (주)세무의 20×1년도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상 지배기업소 유주 귀속 당기순이익은? (단, (주)세무는 별도재무제표 상 (주)한국의 주식을 원 가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비지배지분은 종속기업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공 정가치에 비례하여 결정한다.)
- ①₩328,000
- ②₩330,000
- ③₩338,000
- ④₩346,000
- ⑤₩350,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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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종속기업 당기순이익 ₩120,000에서 건물 공정가치 차액 상각 ₩10,000과 상향판매 미실현이익 ₩10,000을 차감한 ₩100,000 중 80%인 ₩80,000을 지배기업의 별도 당기순이익 ₩250,000에 더하면 지배기업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은 ₩330,000이다.
출제 포인트
연결 당기순이익을 지배기업소유주 귀속분과 비지배지분 귀속분으로 나누는 문제이다.
- 취득일 공정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건물 ₩100,000)는 연결 조정에서 추가 감가상각으로 종속기업 이익을 줄인다.
-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에 판매한 상향판매의 미실현이익은 종속기업의 이익에서 제거하므로 비지배지분도 그 부담을 나눈다.
- 지배기업이 원가법으로 종속기업 주식을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별도 당기순이익 ₩250,000에는 종속기업 이익이 들어 있지 않다. 배당 수령도 주어지지 않았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계산을 단계별로 쓴다.
- 건물 공정가치 차액 상각 = (₩600,000 − ₩500,000) ÷ 10년 = ₩10,000
- 상향판매 미실현이익 = ₩50,000 × 25/125 = ₩10,000 (원가에 25% 가산이므로 판매가 중 이익 비율은 20%)
- 종속기업의 조정 후 당기순이익 = ₩120,000 − ₩10,000 − ₩10,000 = ₩100,000
- 지배기업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 = ₩250,000 + ₩100,000 × 80% = ₩330,000
(영업권 = ₩900,000 − ₩1,100,000 × 80% = ₩20,000이며 손상 자료가 없으므로 당기손익에 영향이 없다.)
① ₩328,000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원가에 25%를 가산한 판매이므로 판매가 기준 이익률은 20%이고, 미실현이익은 ₩10,000이다. 따라서 ₩330,000이 옳다.
② ₩330,000 — 옳다. 위 1~4단계의 결과이다.
③ ₩338,000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기말재고에 남아 있는 내부거래 이익은 연결실체 관점에서 실현되지 않았으므로 제거해야 하고, 그 결과 ₩330,000이 된다.
④ ₩346,000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취득일 공정가치 차액의 추가 상각과 미실현이익 제거를 모두 반영하면 ₩330,000이다.
⑤ ₩350,000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종속기업의 조정 후 이익 중 20%는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므로 지배기업소유주 몫은 80%인 ₩80,000이고, 합계는 ₩330,000이다.
근거
연결재무제표 기준서는 연결실체 내 거래에서 생긴 손익 중 재고자산처럼 자산에 인식된 부분을 전부 제거하고, 당기순손익을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킨다고 본다. 사업결합 기준서에 따라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자산·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므로, 공정가치 차액은 이후 해당 자산의 상각에 따라 연결손익에 반영된다.
함정 정리
- 원가 가산율 25%와 매출총이익률 20%를 혼동하는 실수: 원가에 25%를 더하면 판매가 대비 이익은 25/125이다.
- 상향판매와 하향판매를 구별하지 않는 실수: 하향판매라면 미실현이익 전액을 지배기업 몫에서 제거하므로 결과가 달라진다. 이 문제의 거래는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에 판 상향판매이다.
- 공정가치 차액 상각을 빠뜨리는 실수.
- 연결 당기순이익 전체(₩350,000)와 지배기업소유주 귀속분을 혼동하는 실수.
- 영업권 계산에서 순자산 장부금액 ₩1,000,000을 쓰는 실수: 영업권은 순자산 공정가치 ₩1,100,000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20,000이다. 이 문제의 질문에는 영향이 없지만, 손상 자료가 추가되면 결과가 달라진다.
- 원가법으로 회계처리한 지배기업의 별도 이익에는 종속기업 이익이 들어 있지 않으므로, 지분법처럼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고 종속기업 몫을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미실현이익 제거와 공정가치 차액 상각의 귀속을 구별하는 실수: 두 조정 모두 종속기업 쪽 이익을 줄이는 항목이어서 비지배지분도 20%를 부담한다. 반면 하향판매 미실현이익이나 지배기업 쪽 조정이라면 지배기업소유주 몫에서 전액을 줄인다.
- 영업권이 음수(염가매수차익)로 계산되는 경우라면 취득 연도의 당기순이익에 이익이 추가되므로, 영업권 계산은 질문과 무관해 보여도 한 번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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