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6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액면금액 ₩1,000,000의 전환사채를 액면발행하였다. 다 음 자료를 이용할 경우, 전환사채 상환 회계처리가 (주)세무의 20×2년도 당기순이익 에 미치는 영향은? (단,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 표시이자율 연 5%, 매년 말 이자지급 ○ 만기상환일 : 20×3년 12월 31일 ○ 일반사채의 유효이자율 : 20×1년 1월 1일 연 10%, 20×2년 1월 1일 연 12% ○ 상환조건 : 상환기일에 액면금액의 115%를 일시상환 ○ 전환조건 : 사채액면 ₩1,000당 보통주식 1주(주당액면 ₩500)로 전환 ○ 20×2년 1월 1일에 전환사채 중 50%를 동 일자의 공정가치 ₩550,000에 상환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10% 12% 10% 12% 1 0.9091 0.8929 0.9091 0.8929 2 0.8265 0.7972 1.7355 1.6901 3 0.7513 0.7118 2.4869 2.4018
- ①₩25,583 감소
- ②₩31,413 감소
- ③₩55,830 감소
- ④₩17,944 증가
- ⑤₩25,456 증가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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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이다. 상환대가 중 부채요소에 배분되는 금액은 상환일 현재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이고, 상환 부분의 부채 장부금액 ₩518,587과 그 공정가치 ₩500,643의 차이 ₩17,944가 사채상환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킨다. 나머지 상환대가는 자본요소에 배분되어 당기손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출제 포인트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상환(재매입)할 때 상환대가를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로 나누는 방법을 묻는다.
- 발행 시: 부채요소는 상환할증금을 포함한 미래현금흐름을 일반사채 유효이자율(10%)로 할인하고, 발행가액과의 차이를 자본요소(전환권대가)로 본다.
- 상환 시: 상환대가를 상환일 현재 부채요소의 공정가치(그날의 일반사채 이자율 12%로 할인)와 나머지(자본요소)로 배분한다.
- 부채요소에 배분된 대가와 부채 장부금액의 차이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요소에 배분된 대가와 전환권대가 장부금액의 차이는 자본으로 처리한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계산을 단계별로 쓴다.
- 발행 시 부채요소 = ₩50,000 × 2.4869 + ₩1,150,000 × 0.7513 = ₩124,345 + ₩863,995 = ₩988,340, 자본요소 = ₩1,000,000 − ₩988,340 = ₩11,660
- 20×1년 말 부채 장부금액 = ₩988,340 × 1.1 − ₩50,000 = ₩1,037,174
- 상환 비율 50%의 부채 장부금액 = ₩1,037,174 × 50% = ₩518,587
- 20×2년 1월 1일 부채요소 공정가치(12%, 2기간) = ₩50,000 × 1.6901 + ₩1,150,000 × 0.7972 = ₩84,505 + ₩916,780 = ₩1,001,285
- 상환 부분의 부채요소 공정가치 = ₩1,001,285 × 50% = ₩500,642.5, 원 단위로 반올림하면 ₩500,643
- 사채상환이익 = ₩518,587 − ₩500,643 = ₩17,944 (당기순이익 증가)
- 자본요소 배분액 = ₩550,000 − ₩500,643 = ₩49,357, 전환권대가 장부금액 ₩5,830과의 차이 ₩43,527은 자본에서 처리한다.
① ₩25,583 감소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부채 장부금액 ₩518,587이 그 공정가치 ₩500,643보다 크므로 부채요소 상환에서는 이익이 생기고, 자본요소 몫은 당기손익이 아니다. ₩17,944 증가로 고쳐야 한다.
② ₩31,413 감소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상환대가 전체를 부채요소에만 대응시키지 않고, 부채요소 공정가치를 초과하는 부분은 자본요소의 재매입으로 보아야 하므로 당기순이익은 ₩17,944 증가한다.
③ ₩55,830 감소 — 틀리다. 이 역시 감소 방향이어서 부채요소 상환이익과 방향이 반대이다. 자본요소에 배분되는 금액은 당기손익이 아니라 자본에 반영되므로 옳은 답은 ₩17,944 증가이다.
④ ₩17,944 증가 — 옳다. 위 1~6단계의 결과이다.
⑤ ₩25,456 증가 — 틀리다. 방향은 증가로 같지만 금액은 부채 장부금액 ₩518,587과 부채요소 공정가치의 차이여야 한다. 이 값이 맞으려면 상환 부분의 부채요소 공정가치가 ₩493,131이어야 하는데, 12% 현가계수로 구한 공정가치는 ₩500,643이므로 ₩17,944로 고쳐야 한다.
근거
금융상품 표시 기준서는 전환상품을 조기 상환하거나 재매입하는 경우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거래일 현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며, 그 배분 방법은 발행 시 배분 방법과 일관되어야 한다고 본다. 부채요소에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자본요소에 관련된 대가는 자본으로 인식한다. 발행 시에는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먼저 측정하고 잔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한다.
함정 정리
- 상환대가 ₩550,000 전체를 부채 장부금액과 비교하는 실수: 자본요소에 배분할 몫을 빼야 한다.
- 부채요소 공정가치를 발행 시 유효이자율 10%로 할인하는 실수: 상환일 현재의 일반사채 이자율 12%를 쓴다.
- 상환할증금 ₩150,000을 빠뜨리는 실수: 만기 현금흐름은 액면금액의 115%인 ₩1,150,000이다.
- 상환 비율 50%를 부채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양쪽에 모두 적용해야 한다.
- 자본요소 재매입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보는 실수.
- 20×1년 말 부채 장부금액 계산에서 이자비용을 액면이자 ₩50,000으로 보는 실수: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 10%로 계산한 ₩98,834이고, 액면이자와의 차이 ₩48,834만큼 장부금액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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