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7번
(주)세무의 20×1년 4월 제품 A의 매출액은 ₩16,000(단위당 판매가격 ₩100)이고, 총비용은 ₩20,000으로 ₩4,000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공헌이익률은 25%이다. 4월과 5월의 원가구조는 동일하며, 5월의 목표판매수량을 200단위로 설정하고 광고선전비 ₩2,150을 추가로 지출하기로 하였다. 5월의 세후목표이익 ₩1,000을 달성하기 위한 단위당 판매가격은? (단, 법인세율은 20%이다.)
- ①₩115
- ②₩122
- ③₩132
- ④₩142
- ⑤₩155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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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며, 5월의 세후목표이익 ₩1,000을 달성하기 위한 단위당 판매가격은 ₩132다.
출제 포인트
CVP분석에서 공헌이익률을 이용해 원가구조(변동비율·고정원가)를 먼저 역산한 뒤, 다음 기간의 판매수량·추가고정비·세후목표이익 조건을 반영해 필요한 공헌이익과 판매가격을 구하는 문제다. 세후목표이익을 세전목표이익으로 환산할 때 (1-세율)로 나누어야 한다는 점과, 4월의 원가구조(단위당 변동원가)가 5월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전제를 정확히 적용해야 한다. 이 문제는 판매수량과 목표이익이 모두 확정되어 있고 가격만 미지수라는 점에서, 통상적인 "가격 고정, 수량 역산" CVP 문제와 방향이 반대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115 — 4월의 고정원가 8,000만 200단위로 나누어 회수하고(8,000 ÷ 200 = 40) 5월에 추가된 광고선전비 2,150과 목표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손익분기 가격 75 + 40 = ₩115와 같은 값으로, 추가 고정원가와 목표이익을 모두 빠뜨린 경우에 대응하는 값이다.
② ₩122 — 5월에 추가되는 광고선전비 2,150을 고정원가에 반영하지 않고 4월과 같은 고정원가 8,000과 세전목표이익 1,250만으로 필요 공헌이익을 9,250으로 계산하면, 단위당 필요 공헌이익은 46.25, 가격은 75+46.25=121.25로 이 선택지와 근접한 값이 된다. 추가로 지출하기로 한 광고선전비를 원가구조에 반영하지 않은 경우다.
③ ₩132 — 정답. 4월 자료에서 판매수량 160단위(매출 16,000÷단가 100), 공헌이익률 25%이므로 변동비율은 75%, 단위당 변동원가는 ₩75다. 총비용 20,000에서 변동원가 12,000(=160×75)을 빼면 고정원가는 8,000이다. 5월 고정원가는 추가 광고선전비를 더한 10,150이고, 세후목표이익 1,000을 세율 20%로 환산한 세전목표이익은 1,000÷(1-20%)=1,250이다. 필요 공헌이익은 10,150+1,250=11,400이고, 목표판매수량 200단위로 나눈 단위당 공헌이익은 57이다. 단위당 변동원가 75를 더하면 판매가격은 132다.
④ ₩142 — 필요 공헌이익을 11,400보다 크게(약 13,400 안팎으로) 계산했을 때 나타나는 값으로, 고정원가나 세전목표이익 중 하나를 실제보다 크게 반영한 경우에 대응한다. 200단위로 나눈 단위당 공헌이익이 67인 경우에 해당하는 값이다.
⑤ ₩155 — 세후목표이익을 세전으로 환산할 때 (1-세율)이 아니라 세율 자체(20%)로 나누는 오류(1,000÷20%=5,000)를 저지르면 가격이 ₩150.75 안팎까지 올라가는 것은 확인되지만, 그 값이 이 선택지의 ₩155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올바르게 (1-세율)로 나누면 세전목표이익은 1,000÷(1-20%)=1,250이고, 필요 공헌이익 10,150+1,250=11,400을 200단위로 나눈 57에 단위당 변동원가 75를 더한 ₩132가 판매가격이 된다.
근거
CVP분석에서 공헌이익률·변동비율·고정원가의 관계, 그리고 세후목표이익을 세전목표이익으로 환산하는 방법((1-세율)로 나눔)에 따른다.
함정 정리
가장 흔한 함정은 세후목표이익을 세전으로 환산할 때 나누는 대상을 헷갈리는 것이다. "세후이익=세전이익×(1-세율)"이므로 "세전이익=세후이익÷(1-세율)"이어야 하는데, 세율 자체로 나누면(1,000÷20%=5,000) 필요 이익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계산되어 가격도 크게 부풀려진다. 또 다른 함정은 5월에 새로 지출하기로 한 광고선전비 2,150을 고정원가에 반영하는 것을 빠뜨리는 것과, 4월의 원가구조(단위당 변동원가 75, 공헌이익률 25%)가 5월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전제를 놓치고 5월 목표판매수량 200단위만으로 새로운 원가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4월 자료는 이 문제에서 원가구조를 알아내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실제 5월의 손익은 4월과 다른 판매수량·고정원가·목표이익 조건 위에서 새로 계산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세율이 판매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항상 목표이익 항목에만 국한되며, 변동원가·고정원가 자체를 세후로 환산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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