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33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3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성과평가 및 보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①투자이익률(return on investment, ROI)은 사업부 또는 하위 사업단위의 성과평가에 적용될 수 있으나, 개별 투자안의 성과평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 ②잔여이익(residual income, RI)은 영업이익으로부터 산출되며, 평가대상의 위험을 반영하지 못한다.
  3. ③투자이익률(ROI)에 비해 잔여이익(RI)은 투자규모가 서로 다른 사업부의 성과를 비교ㆍ평가하기가 용이하다.
  4. ④상대평가에 비해 절대평가는 인구, 경제상황, 규제정책 등 공통의 통제 불가능한 요소가 성과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기 쉽다.
  5. ⑤경영자가 장기적 성과에 관심을 갖도록 동기부여하기 위해 회사의 주가를 기준으로 보상을 결정하는 방법이 있다.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이다. 주가에 연동한 보상은 경영자가 단기 회계이익보다 기업가치의 장기적 증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대표적인 성과보상 방법이다.

출제 포인트

  • 투자중심점의 성과지표: 투자이익률은 영업이익을 투자액으로 나눈 비율이고, 잔여이익은 영업이익에서 투자액에 최저요구수익률을 곱한 금액을 뺀 절대 금액이다.
  • 두 지표의 장단점: 투자이익률은 비율이므로 규모가 다른 사업부를 비교하기 쉽지만, 사업부 전체 이익률을 낮추는 투자를 기피하게 만드는 준최적화 문제가 있다. 잔여이익은 최저요구수익률을 넘는 투자를 모두 수용하게 하여 목표일치성을 높이지만, 금액 지표이므로 규모가 큰 사업부에 유리하다.
  •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상대평가는 비슷한 환경의 비교 대상과 견주어 평가하므로, 경제 상황처럼 모두에게 공통으로 작용하는 통제 불가능 요소의 영향을 걸러 낼 수 있다.
  • 장기 성과와 보상: 회계이익 중심 보상은 단기 성과에 치우치기 쉽다. 주가, 주식선택권 등 시장가치에 연동한 보상은 장기 성과를 반영하도록 설계된 대안이다.

선택지별 검토

① 틀리다. 투자이익률은 사업부나 하위 사업단위의 성과평가뿐 아니라 개별 투자안을 평가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 개별 투자안에 적용할 때는 투자안의 연평균 이익을 투자액으로 나누는 회계적 이익률의 형태가 된다. 개별 투자안의 평가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고쳐야 옳다.

② 틀리다. 잔여이익이 영업이익에서 출발한다는 앞부분은 맞지만, 차감하는 자본비용의 최저요구수익률을 평가대상의 위험 수준에 맞추어 정할 수 있다. 위험이 큰 사업부에는 높은 요구수익률을 적용하여 위험을 반영한다. 평가대상의 위험을 요구수익률을 통해 반영할 수 있다고 고쳐야 한다.

③ 틀리다. 잔여이익은 금액 지표이므로 투자 규모가 큰 사업부일수록 큰 값이 나오기 쉽다. 규모가 서로 다른 사업부를 비교하는 데에는 비율 지표인 투자이익률이 더 적합하다. 주어와 비교 대상을 바꾸어, 잔여이익에 비해 투자이익률이 규모가 다른 사업부의 비교에 용이하다고 해야 옳다.

④ 틀리다. 공통의 통제 불가능 요소를 제거하기 쉬운 쪽은 상대평가이다. 같은 경제 상황과 규제 아래 있는 다른 경영자나 경쟁 기업과 비교하면 그 요소의 영향이 상쇄된다. 절대평가는 정해진 목표치와 비교하므로 외부 환경 변화가 그대로 성과에 섞인다.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서로 바꾸어야 옳은 문장이 된다.

⑤ 옳다. 주가는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므로, 주가를 기준으로 보상을 정하면 경영자가 장기적인 기업가치 증대에 관심을 갖게 된다. 다만 주가는 경영자가 통제할 수 없는 시장 전체의 변동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한계가 있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성과평가 이론에서 투자중심점은 투자이익률, 잔여이익, 경제적 부가가치 등으로 평가한다. 잔여이익은 영업이익에서 투자액에 최저요구수익률을 곱한 자본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며, 요구수익률은 평가대상의 위험을 고려하여 차등 적용할 수 있다. 보상 설계에서는 단기 성과지표와 장기 성과지표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주가 연동 보상은 장기 성과지표의 대표적인 예이다. 상대평가는 공통의 불확실성을 걸러 내는 장점이 있다.

함정 정리

  • 비율 지표와 금액 지표의 혼동: 규모가 다른 단위를 비교할 때는 비율 지표가 유리하고, 목표일치성 측면에서는 금액 지표가 유리하다. ③은 이 장점을 뒤바꾸었다.
  • 적용 범위 축소의 함정: ①처럼 적용되지 않는다는 단정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성과지표의 적용 대상은 대체로 넓게 열려 있다.
  • 위험 반영 방식의 함정: 잔여이익 산식 자체에는 위험이라는 항목이 없지만, 요구수익률을 통해 위험이 들어간다.
  • 평가 방식의 혼동: ④는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장점을 맞바꾸었다. 공통 요인을 제거한다는 효과는 비교 대상이 있어야 생긴다.
  • 주가 보상의 한계: ⑤가 옳은 서술이라고 해서 주가 보상이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다. 시장 전체의 등락이라는 통제 불가능 요소가 섞이는 단점은 별도로 기억해야 한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사이트 소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고객 지원 · support@semupass.com

©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