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35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5번

(주)세무는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동일한 표준원가를 적용한 다. 20×1년 5월과 6월의 실제 제품 생산량은 각각 100단위와 120단위이었고, 다음 과 같은 조업도차이가 발생했다. 기간 조업도차이 5월 ₩1,000(불리) 6월 ₩600(불리) (주)세무의 고정제조간접원가 월간 예산은?

  1. ①₩3,000
  2. ②₩3,200
  3. ③₩4,800
  4. ④₩5,400
  5. ⑤₩6,000

정답 ①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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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① ₩3,000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예산에서 표준배부액을 뺀 금액이다. 생산량이 20단위 늘자 불리한 차이가 ₩400 줄었으므로 단위당 표준배부액은 ₩20이고, 5월 자료에 대입하면 예산은 ₩1,000 + 100 × ₩20 = ₩3,000이다.

출제 포인트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예산이 조업도와 무관하게 일정하지만, 제품에 배부되는 금액은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조업도에 표준배부율을 곱한 만큼이다. 이 둘의 차이가 조업도차이다. 실제 생산량이 기준조업도보다 적으면 예산보다 적게 배부되어 불리한 차이가 생기고, 많으면 유리한 차이가 생긴다.

이 문제는 매월 같은 예산과 같은 표준원가를 쓰므로, 두 달의 조업도차이를 비교하면 예산은 소거되고 생산량 차이에 따른 배부액 차이만 남는다. 이 성질로 단위당 표준배부액을 구한 뒤 예산을 역산한다. 조업도차이는 예산과 배부액만으로 정해지므로 실제 발생액은 필요하지 않다.

이 문제의 표준원가는 제품 단위 기준으로 쓰였지만, 표준배부율이 직접노무시간 같은 투입 기준으로 정해져 있더라도 매월 같은 표준원가를 쓰므로 제품 한 단위당 배부액은 일정하다. 따라서 제품 단위당 배부액을 하나의 미지수로 두고 풀어도 결과는 같다.

선택지별 검토

① ₩3,000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식 세우기): 예산을 B, 제품 단위당 표준배부액을 f라 하면 조업도차이는 B − 실제 생산량 × f다.

2단계(두 달 비교): 5월은 B − 100f = ₩1,000, 6월은 B − 120f = ₩600이다. 두 식을 빼면 20f = ₩400이므로 f = ₩20이다.

3단계(예산): B = ₩1,000 + 100 × ₩20 = ₩3,000이다.

4단계(검산): 6월은 ₩3,000 − 120 × ₩20 = ₩600으로 문제와 일치한다.

② ₩3,200 — 옳지 않다. 예산이 ₩3,200이라면 5월 자료에서 단위당 배부액은 (₩3,200 − ₩1,000) ÷ 100 = ₩22이고, 6월 조업도차이는 ₩3,200 − 120 × ₩22 = ₩560으로 문제의 ₩600과 맞지 않는다. 옳은 예산은 ₩3,000이다.

③ ₩4,800 — 옳지 않다. 이 예산으로 5월 자료를 맞추면 단위당 배부액은 ₩38이고, 6월 조업도차이는 ₩4,800 − 120 × ₩38 = ₩240이 되어 문제와 다르다. 두 달의 자료를 모두 만족하는 예산은 ₩3,000뿐이다.

④ ₩5,400 — 옳지 않다. 5월 자료로 단위당 배부액을 구하면 ₩44이고, 6월 조업도차이는 ₩5,400 − 120 × ₩44 = ₩120이 되어 문제와 다르다. 올바른 월간 예산은 ₩3,000이다.

⑤ ₩6,000 — 옳지 않다. 5월 자료로 단위당 배부액을 구하면 ₩50이고, 6월 조업도차이는 ₩6,000 − 120 × ₩50 = 0이 되어 불리한 차이 ₩600과 맞지 않는다. 정답 예산은 ₩3,000이다.

근거

표준원가계산에서 고정제조간접원가 차이는 예산차이(소비차이)와 조업도차이로 나눈다. 예산차이는 실제 발생액과 예산의 차이이고, 조업도차이는 예산과 표준배부액의 차이다. 표준배부액은 실제 산출량에 허용된 표준조업도에 고정제조간접원가 표준배부율을 곱한 값이며, 표준배부율은 예산을 기준조업도로 나누어 정한다. 조업도차이는 원가 통제의 결과라기보다 생산설비의 이용 정도를 나타낸다.

함정 정리

  • 조업도차이는 예산 − 표준배부액이다. 실제 발생액은 예산차이에서 쓰이며 조업도차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불리한 차이는 예산이 배부액보다 크다는 뜻이다. 부호를 거꾸로 두면 예산이 배부액보다 작아지는 모순이 생긴다.
  • 표준배부율을 직접 주지 않아도 두 기간의 차이를 비교하면 구할 수 있다. 예산이 매월 같다는 조건이 이 풀이의 전제다.
  • 생산량이 늘수록 불리한 조업도차이는 줄어든다. 5월보다 6월의 불리한 차이가 작은 것이 생산량 증가와 맞물리는지 확인하면 방향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두 달의 차이를 단순히 더하거나 평균하는 방식에는 근거가 없다. 두 조건을 연립하여 예산과 단위당 배부액이라는 두 미지수를 함께 구해야 한다.
  • 두 달 모두 조업도차이가 불리하다는 것은 두 달 모두 실제 생산량이 기준조업도에 못 미쳤다는 뜻이다. 따라서 기준조업도는 120단위보다 커야 한다는 점도 검산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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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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