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3 / 2교시 3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번

(주)세무는 20×1년 초 (주)한국이 동 일자로 발행한 사채(액면금액 ₩1,000,000, 표시이자율 연 10%, 만기 4년, 매년 말 이자지급)를 ₩939,240에 취득하고 상각 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취득 시 유효이자율은 연 12%이며, 취득당 시 손상은 없었다. (주)세무는 20×1년 말 (주)한국으로부터 20×1년도 이자는 정 상적으로 수취하였으나, 20×1년 말 동 금융자산에 신용손상이 발생하였다. (주)세 무는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을 고려하여 20×2년부터 만기까지 매년 말 이자 ₩70,000과 만기에 원금 ₩700,000을 수취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금융자산의 회계 처리가 (주)세무의 20×1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10% 12% 10% 12% 1 0.9091 0.8929 0.9091 0.8929 2 0.8265 0.7972 1.7355 1.6901 3 0.7513 0.7118 2.4869 2.4018 4 0.6830 0.6355 3.1699 3.0374

  1. ①₩139,247 감소
  2. ②₩164,447 감소
  3. ③₩172,854 감소
  4. ④₩181,772 감소
  5. ⑤₩285,597 감소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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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20×1년 이자수익 ₩112,709에서 신용손상에 따른 손상차손 ₩285,563을 빼면 당기순이익은 ₩172,854 감소한다.

출제 포인트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에 신용손상이 발생한 경우의 측정을 묻는다.

  • 손상 전까지는 최초 유효이자율로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총장부금액을 상각한다.
  • 신용손상이 발생하면 추정 미래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와 총장부금액의 차이를 손실충당금(손상차손)으로 인식한다. 할인율로 현재 시장이자율이나 표시이자율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 취득 시 손상이 없었으므로 이 자산은 최초 인식 당시 신용이 손상된 자산이 아니다. 따라서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이 아닌 일반 유효이자율 12%를 쓴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계산을 단계별로 쓴다.

  1. 20×1년 이자수익 = ₩939,240 × 12% = ₩112,708.8, 원 단위로 반올림하여 ₩112,709
  2. 20×1년 말 총장부금액 = ₩939,240 + ₩112,709 − ₩100,000 = ₩951,949
  3. 추정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12%, 3기간) = ₩70,000 × 2.4018 + ₩700,000 × 0.7118 = ₩168,126 + ₩498,260 = ₩666,386
  4. 손상차손 = ₩951,949 − ₩666,386 = ₩285,563
  5. 당기순이익 영향 = ₩112,709 − ₩285,563 = −₩172,854

① ₩139,247 감소 —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하였다. 할인율은 최초 유효이자율 12%여야 하므로 회수가능한 현재가치는 ₩666,386이고, 당기순이익은 ₩172,854 감소로 고쳐야 한다.

② ₩164,447 감소 — 틀리다. 이 값이 맞으려면 이자수익과 손상차손의 차이가 ₩164,447이어야 하는데, 이자수익 ₩112,709를 그대로 두면 손상차손이 ₩277,156이어야 한다. 실제 손상차손은 ₩285,563이므로 ₩172,854 감소가 옳다.

③ ₩172,854 감소 — 옳다. 위 1~5단계의 결과이다.

④ ₩181,772 감소 — 틀리다. 이자수익 ₩112,709를 그대로 두면 이 값에 필요한 손상차손은 ₩294,481로, 실제 손상차손 ₩285,563보다 ₩8,918 크다. 옳은 금액은 ₩172,854 감소이다.

⑤ ₩285,597 감소 — 틀리다. 이자수익 ₩112,709를 그대로 두면 이 값에 필요한 손상차손은 ₩398,306으로, 실제 손상차손 ₩285,563과 크게 다르다. 당기순이익 영향은 이자수익과 손상차손을 함께 반영한 ₩172,854 감소가 옳다.

근거

금융상품 기준서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기대신용손실을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기대하는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측정한다고 본다. 신용이 손상된 자산은 이후 이자수익을 상각후원가(총장부금액에서 손실충당금을 뺀 금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해 계산한다. 손실충당금 변동액은 손상차손(환입)으로 당기손익에 인식한다.

함정 정리

  • 할인율 함정: 현가계수표에 10%와 12%가 함께 주어졌다. 10%는 표시이자율일 뿐 할인율이 아니다.
  • 이자수익 누락 함정: 질문은 손상차손이 아니라 당기순이익 영향이므로 20×1년 이자수익을 함께 반영한다. 20×1년 이자는 정상 수취되었으므로 이자수익 인식에는 문제가 없다.
  • 기간 함정: 손상 시점이 20×1년 말이므로 남은 기간은 3년이다. 4기간 계수를 쓰면 안 된다.
  • 20×2년 이후 이자수익은 손상 후 상각후원가 ₩666,386에 12%를 곱한다는 점도 다음 해 문제로 자주 이어진다.
  • 신용손상 단계의 판단: 이 문제는 20×1년 말에 신용손상이 발생했다고 명시하였으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 아니라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하여 추정 현금흐름 전체의 현재가치로 측정한다.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단계였다면 향후 12개월 동안의 채무불이행 위험만 반영했을 것이다.
  • 손상 후 표시: 손상차손 ₩285,563은 손실충당금으로 표시하며, 상각후원가는 총장부금액 ₩951,949에서 손실충당금 ₩285,563을 뺀 ₩666,386이다.
  • 표시이자와 이자수익의 차이: 20×1년에 현금으로 받은 이자는 ₩100,000이지만 당기손익에 인식하는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로 계산한 ₩112,709이다. 그 차이 ₩12,709는 할인취득액의 상각으로 총장부금액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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