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6 / 2교시 21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1번

20×1년 2월 1일 영업을 개시한 (주)세무(12월말 결산법인)는 단일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을 1대당 ₩3,000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수량은 20×1년에 500대, 20×2 년에 1,000대이고, 판매된 제품에 대하여 2년간 품질을 보증한다. (주)세무는 동종 업계의 과거 경험을 기준으로 보증기간 내에 판매수량 대비 평균 3%의 보증요청 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보증비용은 1대당 평균 ₩100이 소요될 것으로 추 정하였다. (주)세무가 제공하는 보증은 확신유형의 보증이며,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제품의 품질보증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주)세무가 20×2년도에 인식할 제품 보증비(A)와 20×2년 말 재무상태표에 보고할 충당부채(B)는? (단, 화폐의 시간가 치는 고려하지 않는다.) 구분 20×1년 보증이행 20×2년 보증이행 20×1년 판매분 6대 7대 20×2년 판매분 - 12대 (A) (B) (A) (B)

  1. ①₩1,500 ₩1,800
  2. ②₩2,000 ₩1,800
  3. ③₩2,000 ₩2,000
  4. ④₩3,000 ₩2,000
  5. ⑤₩3,000 ₩3,000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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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다. 20×2년도에 인식할 제품보증비(A)는 ₩3,000, 20×2년 말 재무상태표에 보고할 충당부채(B)는 ₩2,000이다.

출제 포인트

확신유형의 보증은 판매한 제품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이므로 별도의 수행의무가 아니라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그러면 제품보증 회계는 두 개의 축으로 정리된다. 하나는 손익계산서에 나가는 제품보증비이고, 다른 하나는 재무상태표에 남는 제품보증충당부채다. 이 문제는 그 둘을 한꺼번에 묻는다.

제품보증비는 「당기 판매분에 대해 새로 설정하는 추정액」이다.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에 따라 제품을 판매한 해에 그 판매분에서 앞으로 발생할 보증비 전액을 추정해 비용으로 인식한다. 실제로 그 해에 보증을 이행했는지, 얼마를 썼는지는 제품보증비의 금액과 무관하다.

충당부채 잔액은 「설정액에서 이행액을 차감하며 굴러가는 잔고」다. 기초잔액에 당기 설정액을 더하고 당기 이행액을 뺀 것이 기말잔액이다. 이때 이행액은 비용이 아니라 이미 인식해 둔 충당부채를 소진시키는 지출이다.

이제 두 해를 순서대로 굴린다. 20×1년 판매수량은 500대, 예상 보증요청률은 3%이므로 예상 보증대수는 15대, 1대당 ₩100이므로 20×1년 제품보증비는 ₩1,500이다. 20×1년 중 6대를 이행했으므로 ₩600이 소진되고, 20×1년 말 충당부채는 ₩1,500 − ₩600 = ₩900이다.

20×2년 판매수량은 1,000대이므로 예상 보증대수는 30대, 제품보증비는 30대 × ₩100 = ₩3,000이다. 이것이 (A)다. 20×2년 중 이행한 것은 20×1년 판매분 7대와 20×2년 판매분 12대를 합한 19대이므로 ₩1,900이 소진된다. 따라서 20×2년 말 충당부채는 ₩900 + ₩3,000 − ₩1,900 = ₩2,000이고, 이것이 (B)다.

대수로도 검산된다. 20×1년 판매분은 예상 15대 중 20×1년 6대와 20×2년 7대를 합쳐 13대를 이행했으므로 2대가 남고, 20×2년 판매분은 예상 30대 중 12대를 이행했으므로 18대가 남는다. 남은 20대에 ₩100을 곱하면 ₩2,000으로 금액 계산과 일치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A = ₩1,500, B = ₩1,800 — (A) ₩1,500은 20×1년의 설정액이다. 20×1년 판매수량 500대 × 3% × ₩100으로 계산되는 금액이며, 20×2년의 제품보증비는 그 해 판매수량 1,000대를 기준으로 새로 계산해야 한다. 판매수량이 두 배가 되었으므로 설정액도 두 배인 ₩3,000이 되어야 한다. (B) ₩1,800은 20×2년 판매분의 잔여 18대만 센 금액으로, 20×1년 판매분에서 아직 이행되지 않은 2대가 빠져 있다. 보증기간이 2년이므로 20×1년 판매분의 잔여 2대는 20×2년 말에도 여전히 의무로 남아 있다. 두 숫자를 각각 ₩3,000과 ₩2,000으로 바꾸면 ④가 된다.

② A = ₩2,000, B = ₩1,800 — (B) ₩1,800은 ①과 같은 누락에서 나온다. (A) ₩2,000은 20×2년의 설정액이 아니다. 20×2년 판매수량 기준 설정액은 1,000대 × 3% × ₩100 = ₩3,000이고, 20×2년 이행액은 19대 × ₩100 = ₩1,900, 20×1년 설정액은 15대 × ₩100 = ₩1,500이어서 세 값 모두 ₩2,000과 다르다. ₩2,000은 보증 20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그 20대는 이 문제에서 20×2년 말에 남아 있는 잔여 대수다. 즉 ②는 기말 충당부채 금액을 제품보증비 자리에 옮겨 적은 모양이 되지만, 그렇게 보아도 (B)가 ₩1,800으로 어긋나 자체적으로도 일관되지 않는다.

③ A = ₩2,000, B = ₩2,000 — (B) ₩2,000은 옳다. 그러나 (A)가 틀렸다. ②에서 본 대로 ₩2,000은 20×2년의 설정액이 아니다. 이 선택지는 기말 충당부채 잔액을 그대로 그 해의 비용으로 본 형태이며, 잔액과 기간 발생액을 혼동한 전형이다. 충당부채 ₩2,000은 20×3년 이후에 이행될 의무의 크기이고, 제품보증비 ₩3,000은 20×2년 한 해의 판매에서 생긴 비용이다. (A)만 ₩3,000으로 바꾸면 ④가 된다.

④ A = ₩3,000, B = ₩2,000 — 정답 — (A)는 20×2년 판매 1,000대 × 3% × ₩100 = ₩3,000, (B)는 기초 ₩900에 설정 ₩3,000을 더하고 이행 ₩1,900을 뺀 ₩2,000이다. 잔여 대수 20대 × ₩100의 검산과도 일치한다.

⑤ A = ₩3,000, B = ₩3,000 — (A)는 옳다. (B) ₩3,000은 당기 설정액을 아무것도 차감하지 않고 그대로 기말잔액으로 본 값이다. 두 가지가 빠져 있다. 기초잔액 ₩900을 더하지 않았고, 당기 이행액 ₩1,900을 빼지 않았다. 두 조정을 모두 반영하면 ₩900 + ₩3,000 − ₩1,900 = ₩2,000이 된다. 이 선택지가 옳아지려면 20×2년 중 보증 이행이 한 건도 없고 20×1년 판매분의 잔여 의무도 없어야 하는데, 자료는 20×2년에 19대를 이행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근거

준거는 충당부채에 관한 회계기준과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관한 기준이다.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경제적효익이 있는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제품보증은 판매라는 과거사건에서 의무가 발생하고, 동종업계의 경험률이라는 신뢰성 있는 추정의 근거가 있으므로 세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충당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의무 이행에 소요될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며, 다수의 항목이 관련된 경우 기댓값으로 산정한다. 이 문제의 「판매수량 대비 평균 3%, 1대당 평균 ₩100」이 바로 그 기댓값의 구성요소다.

보증이 확신유형인지 용역유형인지의 구분도 준거의 일부다. 제품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만 제공하는 보증은 별도의 수행의무가 아니어서 충당부채로 처리하고, 고객이 별도로 구매할 수 있거나 규격 준수 이상의 용역을 제공하는 보증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보아 거래가격을 배분한다. 문제가 확신유형이라고 지정했으므로 충당부채 경로가 확정된다.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단서가 있어 현재가치 할인 단계는 생략한다.

함정 정리

첫째, (A)는 「설정액」이지 「이행액」이 아니다. 20×2년에 실제로 지출한 금액은 19대 × ₩100 = ₩1,900이지만 제품보증비는 ₩3,000이다. 이행액을 비용으로 잡으면 충당부채를 설정해 둔 의미가 사라지고, 같은 비용을 두 번 인식하게 된다. 확신유형 보증에서 비용은 판매한 해에 전부 인식되고, 이후의 이행은 부채를 갚는 행위일 뿐이다.

둘째, 3%는 판매수량 대비 누적 예상률이다. 「20×2년에 요청될 비율」이 아니라 「보증기간 2년 동안 요청될 총 비율」이므로, 20×1년 판매 500대에 대한 15대는 두 해에 걸쳐 나누어 이행된다. 자료에서 20×1년 판매분이 20×1년 6대·20×2년 7대로 두 해에 걸쳐 이행된 것이 바로 그 구조를 보여 준다. 만약 3%를 연간 비율로 읽으면 20×1년 판매분에 대해 20×2년에 다시 설정해야 한다는 잘못된 결론에 이른다.

셋째, 보증기간 2년이라는 조건은 (B)에서 결정적으로 작동한다. 20×2년 말 시점에 20×1년 판매분의 잔여 2대가 아직 의무로 남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이것을 빠뜨리면 (B)가 ₩2,000이 아니라 ₩1,800이 되어 ①·②로 간다. 자료가 20×2년에 20×1년 판매분 7대를 이행했다고 밝힌 것 자체가 「전기 판매분의 의무가 당기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넷째, 기초잔액을 반드시 이어붙인다. (B)는 당기 숫자만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20×1년 말 잔액 ₩900을 구하는 단계를 건너뛰면 ⑤로 간다. 문제가 20×1년 자료를 함께 준 이유가 이 연결에 있다.

다섯째, 대수 검산을 습관화한다. 금액으로만 풀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보이지 않지만, 「예상 대수 − 누적 이행 대수 = 잔여 대수」로 다시 세어 보면 20×1년 판매분 2대와 20×2년 판매분 18대가 분리되어 드러난다. 잔여 20대 × ₩100 = ₩2,000이 금액 계산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데 몇 초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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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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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